2007년 12월 22일
이틀째.
애니센터에서 좌담회를 마치고- 작가분들, 센터 관계자분들과 이야기 좀 나누다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술을 좀 마셨더니 어찔어찔 하네요. 간만에 좀 많이 마셨습니다. 제 기준에선(…). 그리고 전리품(?)으로 행사용으로 나온 뭉텅이 종이컵 꾸러미를 챙겨왔죠. 이걸로 집들이 걱정 끝입니다. 핫핫핫. 한일만화가연하엽서교류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는데 개막식으로 바베큐 파티를 했더라고요. 고기도 잔뜩 먹었습니다. 몇시간에 걸쳐서 우걱우걱.
좌담회 가기 전까지 이곳에서의 첫 세탁을 했고, 가스를 연결하고, 인터넷과 케이블TV도 연결했습니다. 가스는 그렇다 치지만 인터넷과 케이블TV는 우여곡절이 좀 있었어요.
원래는 메가패스+메가TV 조합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알아보니까 여기가 메가패스가 라이트밖에 안 들어온대요. 그리고 메가TV는 그보다 상위 속도여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메가TV는 또 메가패스로밖에 볼 수 없다고 안내원이 그러대요? 당신들 하나TV는 다른 거에서도 볼 수 있단 말야, 그래갖고 경쟁이 되겠어?!
여하간 그런 상황이다보니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더군요. 케이블TV를 신청하면서 케이블모뎀을 같이 하는 것. 이렇게 하니까 가격도 싸고 속도도 제법 괜찮습니다.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pre-IPTV 체험은 하나TV 쪽을 알아볼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쪽은 해약이 무진장 힘든 걸로 아는데 괜찮을는지 모르겠어요.
참. TV는 중고 재활용품 매장에서 15인치 정도 되는 걸 4만 5천원에 샀습니다. 원래 5만원이라던데, 틀어보니까 스피커 한쪽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도 안 나오는데 좀 깎아주시죠? 해서 5천원 깎았습니다. 어차피 중고니까 성능이 아주 좋은 걸 기대하진 않았고, 나중에 TV카드랑 모니터를 사면 크게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잘 구슬렀으면 4만원에도 살 수 있었을텐데… 쳇. 중고물품 갖고 너무 깍쟁이 같이 구는 것도 좀 그래서 참았습니다. 어차피 거기 자주 이용할 판이라서 말이죠. 정 소리가 신경쓰이면 나중에 AS에 문의해봐도 되고. 컴퓨터를 안 켤 때 TV를 볼 필요가 있으면 이 정도로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화면은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 간만에 TV를 틀고 라라의 스타일기랑… 제목은 잊었는데 일본 드라마 중에서 여자 프로 레슬러 이야기를 잠깐 봤습니다. 여자애들이 서로를 팹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전 도무지 드라마는 못 보겠어요. 꾸우.
일단 내일은 KT에 전화나 한 번 해 보고… 유선전화를 개통해야겠습니다. 듣자하니까,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이벤트 기간이라고 가입비 6만원을 면제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릇을 몽땅 다 정리했으니 내일은 옷장을 차분히 다 정리해야겠습니다.
참. 그나저나 피곤하기도 피곤했지만 어제는 정말 잠을 푹 잤습니다. 역시 넓은 곳에서 대자로 뻗어 자니 좋군요. 오늘은 자기 전에 팔굽혀 펴기도 좀 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운동을 맘껏 할 수 있어요! 만세!
좌담회 가기 전까지 이곳에서의 첫 세탁을 했고, 가스를 연결하고, 인터넷과 케이블TV도 연결했습니다. 가스는 그렇다 치지만 인터넷과 케이블TV는 우여곡절이 좀 있었어요.
원래는 메가패스+메가TV 조합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알아보니까 여기가 메가패스가 라이트밖에 안 들어온대요. 그리고 메가TV는 그보다 상위 속도여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메가TV는 또 메가패스로밖에 볼 수 없다고 안내원이 그러대요? 당신들 하나TV는 다른 거에서도 볼 수 있단 말야, 그래갖고 경쟁이 되겠어?!
여하간 그런 상황이다보니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더군요. 케이블TV를 신청하면서 케이블모뎀을 같이 하는 것. 이렇게 하니까 가격도 싸고 속도도 제법 괜찮습니다.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pre-IPTV 체험은 하나TV 쪽을 알아볼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쪽은 해약이 무진장 힘든 걸로 아는데 괜찮을는지 모르겠어요.
참. TV는 중고 재활용품 매장에서 15인치 정도 되는 걸 4만 5천원에 샀습니다. 원래 5만원이라던데, 틀어보니까 스피커 한쪽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도 안 나오는데 좀 깎아주시죠? 해서 5천원 깎았습니다. 어차피 중고니까 성능이 아주 좋은 걸 기대하진 않았고, 나중에 TV카드랑 모니터를 사면 크게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잘 구슬렀으면 4만원에도 살 수 있었을텐데… 쳇. 중고물품 갖고 너무 깍쟁이 같이 구는 것도 좀 그래서 참았습니다. 어차피 거기 자주 이용할 판이라서 말이죠. 정 소리가 신경쓰이면 나중에 AS에 문의해봐도 되고. 컴퓨터를 안 켤 때 TV를 볼 필요가 있으면 이 정도로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화면은 그럭저럭 잘 나옵니다. 간만에 TV를 틀고 라라의 스타일기랑… 제목은 잊었는데 일본 드라마 중에서 여자 프로 레슬러 이야기를 잠깐 봤습니다. 여자애들이 서로를 팹니다. 무섭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전 도무지 드라마는 못 보겠어요. 꾸우.
일단 내일은 KT에 전화나 한 번 해 보고… 유선전화를 개통해야겠습니다. 듣자하니까,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이벤트 기간이라고 가입비 6만원을 면제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릇을 몽땅 다 정리했으니 내일은 옷장을 차분히 다 정리해야겠습니다.
참. 그나저나 피곤하기도 피곤했지만 어제는 정말 잠을 푹 잤습니다. 역시 넓은 곳에서 대자로 뻗어 자니 좋군요. 오늘은 자기 전에 팔굽혀 펴기도 좀 해야겠습니다. 드디어 운동을 맘껏 할 수 있어요! 만세!
# by | 2007/12/22 01:3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