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이것저것 - 싫은 소리.
1.
하룻밤을 꼬박 새고 회의 다녀왔더니 정신이 몽롱하다 못해서 중간에 필름이 두어번 끊겼습니다. 술도 안 마셨는데 가만히 앉아 있다가 10분 정도 정신이 나가는 경험을 하는 건 참 재밌군요.
정신차리고 체력을 쌓아야겠습니다. 몸무게도 조금은 불려야겠네요. 오늘 재 보니 60까지 도로 떨어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
그나저나 잠 못 잤더니 이젠 정말 얼굴에 확 티가 나더군요. 푸석하고 까칠한 피부를 보고 있노라니 10년은 더 늙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2.
만화에서 지문과 그림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맞이했습니다. 할 말이 없으니 그저 피나 토해야겠습니다.
3.
부천에서 눈이 오는 걸 구경했는데 서울에 돌아오니 비가 됐습니다. 비는 참 싫어요.
4.
삼겹살에다 국수까지 말아먹고 왔는데도 돌아오니 또 배고파요. 아무래도 몸이 에너지를 요구하는 모양입니다. 실은 너무 허한 느낌이라 그제 저녁엔 보쌈까지 먹었거든요. 대체 먹은 게 다 어디로 가는 건지. 계속 배고파요.
구충제라도 사 와야 하는 거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금은 또, 아닌 밤중에 삼합이 먹고 싶군요. 역시 아까 괜히 홍어 얘길 꺼내갖고…아우.
하룻밤을 꼬박 새고 회의 다녀왔더니 정신이 몽롱하다 못해서 중간에 필름이 두어번 끊겼습니다. 술도 안 마셨는데 가만히 앉아 있다가 10분 정도 정신이 나가는 경험을 하는 건 참 재밌군요.
정신차리고 체력을 쌓아야겠습니다. 몸무게도 조금은 불려야겠네요. 오늘 재 보니 60까지 도로 떨어졌더라고요. 그 정도로 꾸역꾸역 먹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
그나저나 잠 못 잤더니 이젠 정말 얼굴에 확 티가 나더군요. 푸석하고 까칠한 피부를 보고 있노라니 10년은 더 늙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2.
만화에서 지문과 그림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맞이했습니다. 할 말이 없으니 그저 피나 토해야겠습니다.
3.
부천에서 눈이 오는 걸 구경했는데 서울에 돌아오니 비가 됐습니다. 비는 참 싫어요.
4.
삼겹살에다 국수까지 말아먹고 왔는데도 돌아오니 또 배고파요. 아무래도 몸이 에너지를 요구하는 모양입니다. 실은 너무 허한 느낌이라 그제 저녁엔 보쌈까지 먹었거든요. 대체 먹은 게 다 어디로 가는 건지. 계속 배고파요.
구충제라도 사 와야 하는 거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금은 또, 아닌 밤중에 삼합이 먹고 싶군요. 역시 아까 괜히 홍어 얘길 꺼내갖고…아우.
# by | 2007/12/15 00:5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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