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과 의자

탁자+의자 #24 레져 피크닉테이블(일체형)*19KG*




1) 난 밥 먹는 거, 밥상 놓고 바닥에 앉아 먹는 게 좀 불편하다.
2) 착착 접어서 창고에 박아놓기 편해야 한다.
3) 넓이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야 한다.
4) 의자가 함께 있어야 한다.
5) 가끔 접대용, 회의용으로도 쓸 수 있어야 한다.
6) 너무 가벼워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진 않을 정도여야 한다.
7)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


…저 녀석이 눈에 띈 건.

1) 어쨌든 앉아서 먹을 수 있다.
2) 여행용이어서 접어넣으면 의자 두 개까지 합쳐서 가방처럼 들 수 있다.
3) 길이가 1m 가량이니 둘 정도는 밥 먹을 수 있고 앉기는 네 명 앉는다.
4) 넙적한 의자 두 개가 같이.
5) 실내용으로도 쓸 수 있고 노트북 정도 놓는 거 어렵지 않다.
6) 19kg니까 중량도 그럭저럭 나간다.
7) 다른 종류는 죄 원목이니 뭐니 해서 가격도 비싸고 휴대도 불편하다. 크기에 비해서 가격은 싼 편. 5개월 할부도 가능. (…)


어차피 의자와 탁자를 사야 하는데, 원탁이 큰 건 너무 크고 작은 건 너무 작은데다 어디 감춰둘 수도 없다는 점이 맹점이라서. 찾다보니 저런 녀석이 나와서 마음이 끌리고 있다.

by 서찬휘 | 2007/12/14 09:29 | 지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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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젤 at 2007/12/14 09:51
집안에놓기는 ㅎ않좋고 뜰에 놓기는 좋내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14 10:04
전 안에다 놓을 예정입니다. 식탁 대용. 방이 큰 편은 아니니 보통 때엔 접어다 창고 안에 넣었다가 손님 오거나 하면 꺼내면 되니까요.

죽 보고 있는데 이녀석 만한 크기와 활용성을 보여주는 녀석이 없네요. 너무 작거나, 아니면 원목 써서 너무 비싸거나.
Commented by 마나각 at 2007/12/14 10:25
공간활용을 생각한다면 접었다 폈다 하는 밥상쪽이 좋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14 10:36
밥상도 좋긴 한데, 사람들 왔을 때 앉힐 의자도 필요하고… 회의용 탁상도 필요하고. 밥상보단 식탁에 앉아 먹는 편이 편해서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니 저런 피크닉테이블 쪽을 생각하게 된 거랍니다. 잠자리는 바닥 체질인 주제에 바닥에 앉아서 먹는 건 다리 아파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12/14 11:33
설마 고시원에서 저것도 주웠습니까? 하고 놀라려던 1인(입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14 11:49
…이 고시원이라면 언젠간 저런 거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
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7/12/14 14:33
저도 고시원에서 나온 물건인 줄 알았어요. ( ..)
Commented by 임채 at 2007/12/15 03:10
마음 접고 좌식상 하나 큰걸로 놓는거다.
Commented by 烏有 at 2007/12/15 18:50
손님맞이 테이블겸용인가요'ㅂ'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2/15 18:52
Mh_Kāśyapa 님) 이 고시원이라면 언젠간 저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烏有 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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