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유

이만큼 솔직한 이동수단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자기가 구른 만큼만 가고, 자기 힘 닿는 데까지만 가는 그 솔직함이 나는 참 좋다.



자기 발을 움직이지 않는 이동수단은 무서워.

by 서찬휘 | 2007/12/08 01:26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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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젤 at 2007/12/08 01:26
문제는 언덕길 ㅠㅠ
Commented by 임채 at 2007/12/08 11:49
네이버 블로그 타이틀 스킨
오늘 아침에 보니까 상업성/홍보성 스킨이라고 걸려서 사용정지당했어.
망할 네이버.
Commented by 원이 at 2007/12/08 19:17
짬렁 시장이 미국 유학시절 부인과 자전거로 학교를 통학하면서 내리막길을 편하게 내려가는 것을 정말 즐거워했지요. 물론 오르막길에서는 그 반대였다고 했지만....
Commented by 마나각 at 2007/12/08 21:33
임채님 저도 똑같은 경우를 3일전.... ㅠㅠ 제 만화 캐릭터인 "미쓰발"이라고 스킨저장했다가 그만....
스킨까지 날아가 버리더군요 항의메일을 여러번 보냈었으나 매번 자동응답메일을 받게되더군요
결국 포기 네이버는 킹왕짱!
Commented by CARPEDIEM at 2007/12/08 23:52
언덕길을 넘어선 순간의 그 후련함... 역시 내리막에서 쭉쭉 나갈 때가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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