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천지가 핑크빛

부천의 모 님은 바로 며칠 전에 식을 올렸다질 않나,
얼마 전 식을 올린 작가 누님은 애가 벌써 몇 개월이라질 않나(…)…
또 다른 아는 작가분은 부인께서 다음달 초에 애 출산 예정이라시고.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은 사방천지가 행복한 핑크빛으로 가득.

…우씨. 여긴 왜 이리 어둡니.




"나이가 많아서 더 늦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해치웠어."라며 자신감 넘치게 씨익 웃던(덧붙여서 주먹까지 꾹 쥐어보이던) 누님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좋아 죽는 얼굴이다. 사랑이란 게 그런 거구나-싶다. 근데 누나, 아무리 그래도 속도 위반이 너무 과하셨어요. 쿨럭.

by 서찬휘 | 2007/11/27 18:10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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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11/27 20:07
에휴우...(이형진은 땡처리로 구입한 누드빼빼로 레몬맛을 입에다 문다)
Commented by 달빛천사 at 2007/11/28 13:05
요즘은 나이든 커플들이 속도위반 하면 어른들이 매우 조와라하시던뎅 ㅋㅋ
머.. 순서가 그리 중요한가여? ^^ -,-;;;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1/28 13:20
이형진 님) 후우. (…)
달빛천사 님) 좋기야 하지만 너무 놀라서요.
Commented by 烏有 at 2007/11/28 16:48
어두워요.........추워요....아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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