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달인이 되자.

에어기어에 간만에 아주 멋진 대사가 나왔다.

우린 AT는 초보지만 인생은 달인이라고.




난 60살쯤 되었을 때 나 스스로를 인생의 달인이라 칭할 수 있을까?

by 서찬휘 | 2007/11/12 20:0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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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IN at 2007/11/12 20:08
인생의 달인이 된다고 해도 그 시점에서 달인 답게 살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요. 귀찮으니 칭호따위는 필요없고 지금 당장 즐길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1/12 20:15
뭐, 저 대사를 던지는 분은 6~70대 할아버지니까요. 그쯤 되면, 달인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조차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원래 희열이나 즐거움은 적당히 짧아야 가치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
Commented by 원이 at 2007/11/13 10:04
아무리 많이 가지고 즐길 수 있어도 '나'는 하나 뿐이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아니 항상 기억하고 살 때 생의 달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살아가면서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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