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일단 오늘 천안 본가에 내려갔다가 내일 올라옵니다. 고로 휴가는 내일까지.
일단 간단하게만 적도록 할게요.
1) 정말 임기응변의 연속이었어요. 정해갔던 일정과는 많이 달랐지만 참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정했던 예산도 애저녁에 초과했군요.
2) 막상 다녀오니까, 이번에 못 본 몇 군데가 너무 아쉬워서 내년쯤 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걷기는 진짜 오라지게 많이 걸었습니다. 게다가 둘째날은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완주였으니 산길로. 발에 물집 잡히고 무릎에 무리가 와서 지금 계단 오르내리기가 무척 힘듭니다만, 희한하게도 머리는 말짱하고 체력도 전혀 안 떨어졌습니다.
4)사진은 한 600장 찍었나. 정정합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1066장이군요. 꽥.
5) 막상 여행지에서 혼자 누워 있으려니까 좀 외롭더군요.
6) 돌아올 때 제주공항에서 석정현 작가님과 칼럼니스트 박석환 님을 만났습니다. 이런 우연이 다 있군요. 그 장소에서 들릴 리가 없는 이름이 들려와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7) 무슨 관광지 모텔이 서울 러브호텔보다도 시설이 안 좋아.
8) 여행선물로는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감귤초콜렛을 사왔습니다. 조만간 모여서 나눠먹어요. 장소는 역시나 홍대 앞.
여행기는 천안서 돌아온 후, 마감 몇 개 치르고 한 숨 돌리고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하죠.

한라산 정상에서.
일단 간단하게만 적도록 할게요.
1) 정말 임기응변의 연속이었어요. 정해갔던 일정과는 많이 달랐지만 참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정했던 예산도 애저녁에 초과했군요.
2) 막상 다녀오니까, 이번에 못 본 몇 군데가 너무 아쉬워서 내년쯤 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걷기는 진짜 오라지게 많이 걸었습니다. 게다가 둘째날은 한라산 성판악 코스 완주였으니 산길로. 발에 물집 잡히고 무릎에 무리가 와서 지금 계단 오르내리기가 무척 힘듭니다만, 희한하게도 머리는 말짱하고 체력도 전혀 안 떨어졌습니다.
4)
5) 막상 여행지에서 혼자 누워 있으려니까 좀 외롭더군요.
6) 돌아올 때 제주공항에서 석정현 작가님과 칼럼니스트 박석환 님을 만났습니다. 이런 우연이 다 있군요. 그 장소에서 들릴 리가 없는 이름이 들려와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7) 무슨 관광지 모텔이 서울 러브호텔보다도 시설이 안 좋아.
8) 여행선물로는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감귤초콜렛을 사왔습니다. 조만간 모여서 나눠먹어요. 장소는 역시나 홍대 앞.
여행기는 천안서 돌아온 후, 마감 몇 개 치르고 한 숨 돌리고 사진과 함께 올리도록 하죠.

한라산 정상에서.
# by | 2007/11/11 11:15 | 여행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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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모랄 것까진 없고, 그냥 사람들이 만나고플 때 가끔 번개를 치곤 합니다.
제주도는 두 번인가 가봤지만, 한라산 올라간 기억이 없군요.
양세종 님) 좋았어요. 잘 쉬고 왔습니다.
아르젤 님) 그려주신 분이 잘 그려주셨죠. 너무 오래되긴 했지만 어째 그림이 처음 나왔을때보다 지금이 더 닮았단 소리를 듣는 듯해요.
battler 님) 타앙!
마살후 님) 역시 기회 닿으시면 한 번 가 보세요. 날씨 좋은 날에 한라산에 오르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