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새벽,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좋은 달밤이다. 이런 달밤엔 새빨간 딸기우유가 마시고픈 법이지.
그러나 정작 사온 건 쵸코우유였다나 뭐라나. 딸기우유는 이틀 연속으로 마셨으니 사흘을 채우기는 좀 뭐해서.
여하간 보름달이 휘엉청. 보름달을 찾아서 루나는 그렇게도 헤매였던 것이었던 것이었………….
(도돌이표)
............
10월 27일은 주민등록상의 생일. 원래 생일은 8월 23일이지만… 어른들께 듣기로 조산아로 태어난 탓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태어나자마자 바로 등록을 하진 않았다고한다. 당시에는 조산아 생존률이 많이 낮았다고 하는 모양이라서. 덕분에, 난 생일이 네 번이다. 음력 양력 주민등록 그리고 인큐베이터에서 나온 날.
무슨 일로 생일 이야기인고 하니.
오늘 쥬크온을 켜니 내가 선택도 안 했는데 뭔가 노래가 흘러 나온다.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씨 노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선물을 받은 느낌.
눈이 시리도록 예뻤던 달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
그러나 정작 사온 건 쵸코우유였다나 뭐라나. 딸기우유는 이틀 연속으로 마셨으니 사흘을 채우기는 좀 뭐해서.
여하간 보름달이 휘엉청. 보름달을 찾아서 루나는 그렇게도 헤매였던 것이었던 것이었………….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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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은 주민등록상의 생일. 원래 생일은 8월 23일이지만… 어른들께 듣기로 조산아로 태어난 탓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태어나자마자 바로 등록을 하진 않았다고한다. 당시에는 조산아 생존률이 많이 낮았다고 하는 모양이라서. 덕분에, 난 생일이 네 번이다. 음력 양력 주민등록 그리고 인큐베이터에서 나온 날.
무슨 일로 생일 이야기인고 하니.
오늘 쥬크온을 켜니 내가 선택도 안 했는데 뭔가 노래가 흘러 나온다.
Happy Birthday To You. 권진원 씨 노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선물을 받은 느낌.
눈이 시리도록 예뻤던 달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
# by | 2007/10/27 03:07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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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우유를 마시죠.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