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고 쓰면 무슨 야설의 절정 장면 같으니 각설하고.
그저 졸려. 졸려.
...........................
간만에 성은정 씨를 만나 이야기를 좀 나누었다. 롤 모델이 있느냐는 말에 간만에 이렇게 답했더랬지.
오시이 마모루.
자기 작품 자체는 사실 재미는 없고, 재미도 없지만.
단지 역시 방법론을 찾고,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할 줄 알고.
그 흐름을 후학들에게 넘길 줄 아는 '감독'.
그래서 나는 '남박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독수리 오형제가 아니라.
간만에 다시 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새삼 지금 내 위치를 다잡게 된다.
피곤에 절었던 뇌가 다시 우주 전파 수신을 시작한 느낌.
그저 졸려.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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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은정 씨를 만나 이야기를 좀 나누었다. 롤 모델이 있느냐는 말에 간만에 이렇게 답했더랬지.
오시이 마모루.
자기 작품 자체는 사실 재미는 없고, 재미도 없지만.
단지 역시 방법론을 찾고, 필요한 부분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할 줄 알고.
그 흐름을 후학들에게 넘길 줄 아는 '감독'.
그래서 나는 '남박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독수리 오형제가 아니라.
간만에 다시 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새삼 지금 내 위치를 다잡게 된다.
피곤에 절었던 뇌가 다시 우주 전파 수신을 시작한 느낌.
# by | 2007/10/23 22:1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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