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크라잉 - 슈리의 알몸 와이셔츠에 낚이다

실은 별로 당기질 않던 작품이었습니다만…
(공돌이 주제에 무슨 기계나 로봇 비슷한 녀석 들어가는 작품을 좀 안 좋아합니다.)

3권 표지. 알몸에 와이셔츠 한 장만 입고 발그레하고 있는 슈리(유카리) 아가씨를 본 순간 대차게 1~3권을 사들고 왔습니다. 아, 3권 표지 한 장에 그대로 낚였습니다. 슈리 언니 만세. 만세. 만세. 크흑.


하필 띠지가 허벅지를 가리고 있네.


이 아니 모에할소냐!

역시 라이트노벨은 글도 글이지만 일러스트 낚시질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아, 파닥파닥.



……슈리가 입고 다니는 검은 코트가 갖고 싶군요. (……)

그리고 보면 은근히 코트에 욕심이 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미얄 보면서는 트렌치 코트가 사고 싶었거든요.

by 서찬휘 | 2007/10/22 15:09 | 소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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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아쿠 at 2007/10/22 15:28
허업. 저도. ...
Commented by lomi at 2007/10/22 15:43
저 복장은 범죄라구요...ㅠㅠㅠㅠ
Commented by 時雨 at 2007/10/22 16:55
생각해보면 라이트노벨은 일러스트를 보고 결정하는 케이스가 더 많지요. 그래서 지뢰인 경우도... (아수라 크라잉의 경우 1, 2권의 표지에 비하면 3권은 흉기...)
Commented by 양군 at 2007/10/22 17:18
으음.. 복장은 그래도 그림체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0/23 04:29
치아쿠 님) 콜록.
lomi 님) 범죄죠! 저런 차림으로 덤비는 아가씨가 있으면 함락당할 자신 있습니다! (……자신 있어할 일이 아닌 거 같지만)
時雨 님) 뭐, 마브라호 같은 경우는 확실히 일러스트 아니면 점수가 반의 반으로 내려갈 판이니까요. (…)
양세종 님) 세종 님 취향은 어느 쪽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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