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1일
만화처럼 사는 남자
요즘들어서 나에 대해 "만화 속에서 나온 사람 같다"라든지 "행동이나 반응이 만화 같아요"라고 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반응이나 손짓 등이 상당히 과장되어 있어서 그런 모양. 일전에 일 관계로 만났던 귀여운 아가씨가 허공을 토닥대는 내 손짓을 보더니 만화 같다면서 꺄르륵 웃었던 게 꽤 기억에 남는다.
어쩌면 내 삶은 서찬휘라는 인물을 코스튬 플레이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다지 이상적이진 않지만.
어쩌면 내 삶은 서찬휘라는 인물을 코스튬 플레이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다지 이상적이진 않지만.
# by | 2007/10/21 01:1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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