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7일
꿈
낮잠을 잔 벌인지. 아니, 진짜 요즘은 낮잠이라도 안 자두면 못 버티겠다니까.
꿈 속에서 모모 작가 부부 댁에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대문에 들어가자마자 개에게 물려서 쓰러졌다. 꿈 속에서 정신을 잃다시피 하고 간호를 받는 실로 아스트랄한 상황에 빠졌는데 문제는 덕분에 실제로도 가위 눌리듯 몸이 몹시 아팠다는 거.
…아니 실제로 그 댁에 개는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다 정작 현실에서는 두 분 중 한 분이 다치셨는데. 내 꿈에선 내가 쓰러지네. 원. 아무리 꿈이라지만 진짜 실감나게 아프고 실감나게 힘들어했다. 간호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마웠지만. (…)
개한테 물리다. 이건 대체 무슨 징조야.
소식 끊지 말라고 상기해주는 건가? 간만에 편지라도 한 통 올려봐야겠다.
............
20일에 추가.
실은 꿈 속에 등장하신 분이 강도하/원수연 작가님 부부였다. 공교롭게도 오늘 강 작가님 초대를 받아서 댁에 다녀왔다. 다녀와놓고 생각해보니… 결국 뵈었네. 이러려는 징조였나?
꿈 속에서 모모 작가 부부 댁에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대문에 들어가자마자 개에게 물려서 쓰러졌다. 꿈 속에서 정신을 잃다시피 하고 간호를 받는 실로 아스트랄한 상황에 빠졌는데 문제는 덕분에 실제로도 가위 눌리듯 몸이 몹시 아팠다는 거.
…아니 실제로 그 댁에 개는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다 정작 현실에서는 두 분 중 한 분이 다치셨는데. 내 꿈에선 내가 쓰러지네. 원. 아무리 꿈이라지만 진짜 실감나게 아프고 실감나게 힘들어했다. 간호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마웠지만. (…)
개한테 물리다. 이건 대체 무슨 징조야.
소식 끊지 말라고 상기해주는 건가? 간만에 편지라도 한 통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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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추가.
실은 꿈 속에 등장하신 분이 강도하/원수연 작가님 부부였다. 공교롭게도 오늘 강 작가님 초대를 받아서 댁에 다녀왔다. 다녀와놓고 생각해보니… 결국 뵈었네. 이러려는 징조였나?
# by | 2007/10/17 22:1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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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나 어떤 직책이 주어지게 되고
주변에서 어떤 책임을 맞게될 일이 생기고
개에게 물려 이빨 자국이 나면서 피가 나게 되면 심복이나
고용인 에게 배반 당하게 되고 손실과 피해가 발생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관건은 피가 났느냐 안났느냐군요.
양세종 님) 아프기만 죽어라 아팠지 피를 본 것 같진 않아요. 하지만 깨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