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네 눈에 총기가 없어.
저녁에 아는 누님 한 분이 홍대 근처에 오셨다길래 만나뵈었다. 꽤 간만에 뵌 거라 반가웠는데, 이 분이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
"너 왜 이렇게 얼굴이 희멀건하냐! 네 눈에 있던 총기가 지금은 없어."
요즘 어지간히 몰려 있나보다. 딴엔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눈빛이 거의 썩은 동태눈깔에 가까웠는 모양.
정말 텅 비우고 싶다.
"너 왜 이렇게 얼굴이 희멀건하냐! 네 눈에 있던 총기가 지금은 없어."
요즘 어지간히 몰려 있나보다. 딴엔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눈빛이 거의 썩은 동태눈깔에 가까웠는 모양.
정말 텅 비우고 싶다.
# by | 2007/10/10 01:2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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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좀 쉬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