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9일
밥이나 말아서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방안에만 박혀 있기가 너무너무 싫었던 나머지 뛰어나가 일전에 눈여겨 봤던 국밥집엘 갔다.
소고기 국밥을 시켰더니만 무려 한우로 정성스레 끓인 국밥을 내 온다. 근데 사실 입맛에 딱히 맞진 않았다. 원래 국 종류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대가 컸던 탓일지.
그런 판에 밥이 모자라 한 공기를 더 시켰는데 그거 값을 더 받는다. 덕분에 더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크흑. 밥 좀 많이 퍼 주든가 한 그릇 정도는 인심 좋게 서비스 해달라고 하면 식당 아주머니들은 화내시려나.
이상하게 이런 날엔 배가 더 고프단 말야. 정작 벼르고 별러서 부페를 가면 그 땐 또 다섯 접시를 채우기 힘들던데 요즘은.
소고기 국밥을 시켰더니만 무려 한우로 정성스레 끓인 국밥을 내 온다. 근데 사실 입맛에 딱히 맞진 않았다. 원래 국 종류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대가 컸던 탓일지.
그런 판에 밥이 모자라 한 공기를 더 시켰는데 그거 값을 더 받는다. 덕분에 더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크흑. 밥 좀 많이 퍼 주든가 한 그릇 정도는 인심 좋게 서비스 해달라고 하면 식당 아주머니들은 화내시려나.
이상하게 이런 날엔 배가 더 고프단 말야. 정작 벼르고 별러서 부페를 가면 그 땐 또 다섯 접시를 채우기 힘들던데 요즘은.
# by | 2007/10/09 16:4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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