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7일
살 쪘어요.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옆구리에 살이 붙은 게 뭘 뜻하는 줄 알아?"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었다는 거"
"바로 그거야, 핫핫핫"
"……"
"……젠자앙-!"
본가에서 동생과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좌절했습니다. 걷기를 많이 하는 터라 아랫배는 아직은 괜찮은데 옆구리 쪽에 살이 좀 붙었어요. 어머니께서 "너도 나이 먹는구나"라시는데 부정하고 싶습니다. 우으.
방 옮기면 빨리 뉴 이지바이크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하루 두 시간씩 자전거를 타고 다닐 때엔 정말 군살 하나 없었다고요. (……)
현재 키 176cm에 몸무게 61.5kg. 나이는 곧 서른. 살 붙기 시작. 인정할 수 없어.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몸무게 느는 건 근육 늘려서 느는 것만 인정하고 싶어어.
현재 바지 28~9짜리가 허리띠 구멍이 끝에서 하나 남는데 이게 두 개 세 개로 늘어나는 상황까지 몰리지 않으려면 주의해야겠습니다. 형 누님들이 '몸 망가지는 거 금방이야'라고 겁을 줄 땐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참. (……)
"근육이 줄고 지방이 늘었다는 거"
"바로 그거야, 핫핫핫"
"……"
"……젠자앙-!"
본가에서 동생과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좌절했습니다. 걷기를 많이 하는 터라 아랫배는 아직은 괜찮은데 옆구리 쪽에 살이 좀 붙었어요. 어머니께서 "너도 나이 먹는구나"라시는데 부정하고 싶습니다. 우으.
방 옮기면 빨리 뉴 이지바이크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하루 두 시간씩 자전거를 타고 다닐 때엔 정말 군살 하나 없었다고요. (……)
현재 키 176cm에 몸무게 61.5kg. 나이는 곧 서른. 살 붙기 시작. 인정할 수 없어.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몸무게 느는 건 근육 늘려서 느는 것만 인정하고 싶어어.
현재 바지 28~9짜리가 허리띠 구멍이 끝에서 하나 남는데 이게 두 개 세 개로 늘어나는 상황까지 몰리지 않으려면 주의해야겠습니다. 형 누님들이 '몸 망가지는 거 금방이야'라고 겁을 줄 땐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참. (……)
# by | 2007/10/07 19:4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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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정도는 더 늘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