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까워.

찌개 시켜서 밥을 먹다가 한 그릇을 더 시켜 먹었는데 밥 한 그릇 값을 더 내는 건 당연하겠지만!

왠지 밥 정도는 인심 좋게 그냥 더 퍼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마는 건 너무 속물 같은 건가?


세 그릇째를 시켜 먹을까 했는데 그냥 일어서길 잘 했지. (…)

by 서찬휘 | 2007/10/02 17:55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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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젤 at 2007/10/02 22:30
저도 속이좀 넓어서인지 공기밥은 2~3그릇먹개되더라구요
Commented by CARPEDIEM at 2007/10/03 00:19
식당 공기밥은 슬슬 퍼주기 땜에 실제로는 반 그릇도 안 되더군요. 양 채우려면 두 그릇 이상 필수.
Commented by 표류소녀 at 2007/10/03 02:33
우리 동네 동태전문점은 밥은 얼마든지 그냥 더 주던데.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10/03 03:31
아르젤 님) 오로지 밥심으로 대동단결입니다.
CARPEDIEM 님) 그런 점에선 인심 좋게 꾹꾹 눌러 담아주는 기사식당이 참 좋아요.
표류소녀 님) 우와, 진짜 그쪽으로 이사해야겠군요! 집 알아볼 때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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