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2일
커밍아웃
아, 정말 이런 식으로 밝히고 말 줄은 몰랐는데.
전화로 "여보세요?"라는 응답이 나오자마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필명을 입에 대고 말았다.
…….
본명으로 상대하던 사람이었고 그 사람은 내 필명은 몰랐는데. 몰라선 안 될 거야 아니라지만 이런 젠장. (……) 10여년 이상 쌓인 습관이란 건 정말 무서워.
전화로 "여보세요?"라는 응답이 나오자마자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필명을 입에 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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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으로 상대하던 사람이었고 그 사람은 내 필명은 몰랐는데. 몰라선 안 될 거야 아니라지만 이런 젠장. (……) 10여년 이상 쌓인 습관이란 건 정말 무서워.
# by | 2007/10/02 16:2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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