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9일
포니테일 대마왕

표지 일러스트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Cu-rim 님께 은지, 은령이 일러스트를 맡기고 싶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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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정말 즐겁게 읽었다. 스즈미야 하루히 베꼈다고 외치던 사람들 그냥 잠수 타시길. 다만 중간중간의 오타는 몹시 거슬린다. 교열 좀 잘 봐줘요.
하지만 난 정말 이런 민폐 대마왕 같은 여자는 감당할 수 없을 듯싶다. 능라는 정말 대인배다. 물론 이놈이 포니테일 모에 일념을 포기할 리 없기에 은하를 다른 놈에게 넘길 수야 없겠지만. 아, 진짜 아침마다 소꿉친구 머리를 묶어주는 남자애에 잠자코(?) 자기 머리를 맡기는 여자애라니. 이런 훈훈한 광경을 다 봤나.
# by | 2007/09/29 02:06 | 소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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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르 님) 한양문고 등에는 일찌감치 떴더라고요.
hella 님) 9S쪽은 저으기 미얄의 추천 쪽이었죠. 여하간 그런 논란 이는 거 보면 보는 애들이 자기가 본 범위 안에서만 잘도 돈다는 생각입니다.
오버 테크놀로지 등장하는 능력자 배틀이면 다 9S고
하기야 그게 중고딩의 한계일테죠. NT외에 읽은 책이 몇권이나 되겠습니까.
미얄의 추천에 어려운 어휘가 많이 나온다고 하는 아해들인데(웃음)
이게 하루히와 닮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읽어보지도 않고 깐다고 밖에 생각이 들질 않네요, 모에면은 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불타오른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D
의외로 불탈 법한 작품입니다. 애들 노는 게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