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 + 하회탈 코스튬 플레이(?)








여름도 다 가고 생활한복을 더 입을 일이 별로 없지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한 번 꺼내입었다가, 덩그러니 옷장에 걸린 하회탈에도 눈이 갔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쓰자니 코 닿는 게 좀 아프고 해서 조금 낑낑대다 '그럼 한 번 옆에 걸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질러 봤습니다. 누가 뭐라든 가끔은 이러고 노는 것도 재밌네요. 다음 코믹월드 때 이러고 나가볼까요? (…)

이 감옷은 메리퀸에서 판매합니다. 천안 쌍용동에 들를 일 있으면 메리퀸을 찾아주세요. 은근슬쩍 가게 광고입니다.

by 서찬휘 | 2007/09/20 08:10 | 사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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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코나 at 2007/09/20 11:04
각시탈 후속편 하회탈!! 이런걸 찍어보시는건.. ㅎㅎ
Commented by 딱쮜 at 2007/09/20 11:27
왕의 남자가 생각나버린것은...;;;
Commented by 원이 at 2007/09/20 19:54
좀 더 시원하고 날카로운 표정으로 바꾸면 야누스의 얼굴?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9/22 03:02
…한복입고 회의 갔다가 콘진의 박시영 대리님에게도 똑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왕의 남자 같다고. 왕은 그럼 누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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