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저녁도 고기라니 이런 막장

그것도 저녁밥은 새벽2시에 보쌈집에서 두 그릇이나 퍼먹었으니 더더욱 막장.



…가만, 점심도 삼겹살 한 근에 밥 두 그릇 아니었나? (……)

아 왜 이리 고기가 당겨. 큰일이네. 몸무게가 60까지 떨어진 게 심적으로 충격이었나.
근데 그보다는 배가 고프다. 많이 고프다. 계속 고프다.

단순히 배만 고픈 건 아닌 거 같다.
라디오를 들으며 즐거웠던 밤. 그러나 라디오를 끄고 다시 혼자 남으니 누군가라도 끌어안고 싶은 밤.

이야기가 고파.
이틀을 떠들었는데도.

by 서찬휘 | 2007/09/18 04:4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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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7/09/18 10:26
찬휘님을 살을 찌우시는게 우선 필요할 것 같아요.
배가 고파도 두 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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