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2일
이제 1년.
어제(21일)는 제가 서울에 홀몸으로(…) 올라와 산지 어언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많이 외롭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견딜만 해요.
곧 거처를 옮길 예정입니다만, 신중해야겠지요.
응원해주시길.
...................
그나저나 거처 말인데요.
"일로 와서 저녁에 같이 자전거 타요"라는 강 모 작가님 말씀처럼 망원 근처로 갈까, 합정이나 상수로 갈까, 아니면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있는 부천으로 갈까. 결국 조금 더 무리를 해서라도 만화 전문 서점이 있고 2호선 전철역이 있는 홍대 근처에서 비비느냐, 그나마 좀 싸고 먹거리가 좋고 복잡함이 덜한 부천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홍대는 일단 젊은 분위기고 무엇보다 눈이 즐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매우 중요) 살기는 뻑뻑해요. 숨도 막히고. 부천은- 부천만화정보센터는 제가 일을 자주 받기도 하고 실무협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니 근처로 가면 편하기는 하겠습니다만 다른 일 자체는 강남 강북을 쉴 새 없이 오가는 편이니 2호선 라인이 편하거든요. 으음. 그밖에는 구로공단, 대림, 사당 등을 추천받았습니다만 잘은 모르겠네요.
사무실을 겸해야 하므로 사람들이 좀 오가는 분위기가 될 듯합니다. 때문에 잠자리는 별도로 확보가 되어야 하고요. 현재 제 구상에 가장 적합한 건 복층형 원룸이네요. 계단 위로는 저만 오가게 하고 나머지 공간에선 일을. 양세종 님 군에서 돌아오시면 철야로 같이 마감하거나(…) 할 수도 있겠죠. 어차피 아주 복잡한 요리 같은 걸 하지도 않을 테니 냄새 들어찰 일도 없고.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많이 외롭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견딜만 해요.
곧 거처를 옮길 예정입니다만, 신중해야겠지요.
응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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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거처 말인데요.
"일로 와서 저녁에 같이 자전거 타요"라는 강 모 작가님 말씀처럼 망원 근처로 갈까, 합정이나 상수로 갈까, 아니면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있는 부천으로 갈까. 결국 조금 더 무리를 해서라도 만화 전문 서점이 있고 2호선 전철역이 있는 홍대 근처에서 비비느냐, 그나마 좀 싸고 먹거리가 좋고 복잡함이 덜한 부천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홍대는 일단 젊은 분위기고 무엇보다 눈이 즐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매우 중요) 살기는 뻑뻑해요. 숨도 막히고. 부천은- 부천만화정보센터는 제가 일을 자주 받기도 하고 실무협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니 근처로 가면 편하기는 하겠습니다만 다른 일 자체는 강남 강북을 쉴 새 없이 오가는 편이니 2호선 라인이 편하거든요. 으음. 그밖에는 구로공단, 대림, 사당 등을 추천받았습니다만 잘은 모르겠네요.
사무실을 겸해야 하므로 사람들이 좀 오가는 분위기가 될 듯합니다. 때문에 잠자리는 별도로 확보가 되어야 하고요. 현재 제 구상에 가장 적합한 건 복층형 원룸이네요. 계단 위로는 저만 오가게 하고 나머지 공간에선 일을. 양세종 님 군에서 돌아오시면 철야로 같이 마감하거나(…) 할 수도 있겠죠. 어차피 아주 복잡한 요리 같은 걸 하지도 않을 테니 냄새 들어찰 일도 없고.
# by | 2007/07/22 23:59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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