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퍼프걸Z

기사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서구쪽 작품보다 일본 작품 캐릭터가 눈이 더 작은 경우는 진짜 드물지 싶다. (……)


뭐, 미소녀 변신물이 된 건 좋은데 문제는 내 취향의 미소녀는 아니라는 거. 난 이 정도로 어린 애들보다는 적당히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애들이 더 좋아…난 로리콘이 아니라고오. 17살 정도의 풋 사과들이 더 좋다고. 하지만 마무리 영상에서의 모모(하이퍼 블로섬) 양은 너무나 소녀취향으로 등장해 무척 인상 깊었다. 근데 본편 퀄리티 - 특히 배경 - 부분이 그리 깔끔하지 않았던 거에 비해서 마무리 영상에 힘을 너무 준 인상. 이거 참. (……)

그나저나 이날 시사회 때 내가 이안 다이아몬드 씨에게 던진 질문은 좀 싱거우면서도 진짜 궁금할 법한 이야기였다.

"왜 ‘Z’야?"

……제작사가 토에이라길래 난 또 「드래곤볼Z」 등의 인상을 떠올릴 법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 물었던 건데 돌아온 답이 더 재밌다. 어떤 내용인지는…일단 내일 질문과 답 용으로 기사 한 편 더 써서 공개하겠다. 아우, 정말 힘빠져 죽겠네.

by 서찬휘 | 2007/07/13 05:2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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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ECRO at 2007/07/13 13:41
17살이 풋사과라니요...이미 익었....
Commented by 문여경 at 2007/08/24 18:13
안년버블 나너에게 싸인밧고싶어 너 그런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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