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출을 한다면 꼭 넣어보고 싶은 장면

만화(영화) 속 주인공이 만화영화 봐야 한다면서 TV를 트니 '실사'로 국회의원들이 나오는 것. 엄마가 와서 화를 내며 채널을 돌린다. "왜 저런 만화 같은 걸 보는 거야! 저질스럽게"

…만화 주인공의 세계에선 실사가 만화영화일 수 있다는 시점을 비틀어서 '저질' 국회의원들을 비꼬는 거. 근데 이 장면은 그냥 지나가는 장면으로 처리하는 거다. 왜냐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상 중 한 장면이니까. 얘들한테는.

재밌겠는걸.

by 서찬휘 | 2007/06/12 02:05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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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7/06/12 02:08
그러고 보니 콤바트라 V에서 초전자요요의 실마리가 되는 요요 공연 장면이
실사였습니다. 설마 그게 그쪽의 애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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