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잡설 몇 가지.

1. 곧 죽을 노무현을 산 대선주자들이 아무도 못 당해내는 코메디.
2. 명바기는 개념이 없는 게 아니다. 그냥 뇌가 없는 거지.
3. 박희는 화제성을 완전히 잃었구만. 설마 여기서 끝?
4. 명바기랑 박희가 지금 자기네들 듣고 있는 소리가 노무현한테 자기들이 했던 소리랑 거의 엇비슷하단 거 알까?
5. 진심으로 진중권=강준만=공희준=조갑제=김대중(주필) 설을 믿고 싶어지고 있다.
6. 나도 아는 기자들이 있지만 기자실 폐쇄가 언론 자유 침해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7. 이번 대선의 키포인트도 어디까지나 "저놈이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다.
8. 유시민이 사퇴하자마자 사방이 다 쫄았다. 참 사람 잘 키워준다. 바보들.
9. 이해찬이 경선 출마하면 김근태와 정동영이 쫄려나. 셈법 복잡해지겠다들.
10. 대안은 역시 허경영 뿐

by 서찬휘 | 2007/05/23 11:30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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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이 at 2007/05/23 11:50
노무현에게 퍼붓는 불평불만을 보고 있자니 아가사 크리스티의 '에크로이드 살인사건'을 읽는다는 기분이 듭니다.
Commented by 양군 at 2007/05/23 16:38
홍준표도 경선 출마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정말 최근 광고 말마따나 쇼를 해라. 라는 분위기(-_-)..
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07/05/23 19:29
다른건 몰라도 기자가 불쑥불쑥 전화 안하게 되는게 좋습니다.
자주 있는건 아니지만 어제 전화해서 하는 말이 '경북에서 작년 변사사건 많은 곳 5분안에 알아봐 주세요'

...우리가 무슨 통계뽑는 기계인줄 아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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