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2일
이명박이 뭘 그리 잘못했냐고?
굳이 답해줘야 하나?
그는 잘못하지 않았다. 그저 잘못일 뿐이다.
알겠냐. 존재 자체가 잘못이다.
.....................................
세상엔 진지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가끔은 웃을 수 있다.
근데 이 정도로 드러내놓고 막무가내로 한 이야기에 진지해지면 지는 거 아닌가? (…)
하긴, 그게 재밌어서 한층 더 바보스럽게 답을 달려 했던 나도 나지만.
나 같으면 '노무현은 개새끼다'라고 적어놓은 글을 보면 '네가 뭔데 그런 소리를 하느냐' '개새끼는 개의 새끼란 소린데 어떻게 한 사람을 개의 자식으로 정의할 수 있느냐' 류의 이야기를 남기기 전에 그냥 비웃겠다. 그거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고. 물론 나는 스스로 자인하는 거다. 최소한 나는관대하다한나라당과 그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사람취급해 줄 생각이 없어서 그리 말하는 것 뿐이고, 그것들을 사람 취급 해 주고 싶거나 내 방식 자체가 상식에 어긋난다 생각하는 고매하신 분들, 또 내 이미지를 멋대로 구축했다가 나의 서찬휘는 그렇지 않아 하시는 분(…있어서 더 무섭다)이라면 나를 비웃으면 그만이다.
맘껏 비웃으시라. 명박이가 존재 자체가 잘못이라는 저 말은 그 자체로는 비웃음 살 만하니까. 그리고 나는 그렇게 비웃는 자를 비웃어주면 그만이다.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 개싸움도 안 말릴 테니 말할 테면 말하고 아니면 마시라. 존재할 가치 없는 취급하는 게 뭔지를 보여줄 테니까.
방법이 뭐냐면, 그냥 비웃고 상대 안 하는 거다. 애초에 이 글이 그렇듯.
.....................................
이하 그냥 잡설.
사실 말이지, 괜히 얼치기 진보 애들과 한나라당 지지자 애들이 별의별 논거 들이대며 노무현 멋지게 - 진짜 멋지다. 어떻게 하면 저런 글 솜씨들을 공짜로 내뱉어놓을 수 있는지 칼럼질로 밥 먹는 놈으로서도 가끔 무섭다니까. 그것도 순전히 사람 개 취급하는 글을 말이지 - 씹는 걸 보고 있노라면 저 생산성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는 글보다 이런 내 글이 훨씬 명쾌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간단하게 할 말만 하고 말지. 판단은 보는 놈 몫이지만. 세상은 사랑과 평화라서 싸우지 않고 서로 싸우지 않고 주장하는 바만 명확하게 드러내면 그만 아닌가.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하긴 재미가 사람 여럿 잡긴 하지.
백날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생각이 정 반대인 놈들 모여서 치고받아봐야 정작 제일 가까이에 있는 제 아비조차 설득 못하는 꼬락서니인 게 현실 아니냐구 씨바. 고백하건대 난 내 아버지 설득 못하고 집에서 보는 조중동도 못 끊었다. 우리 집 어르신은 그 세 개를 매일 같이 보시면서 정말 그 개 쓰레기 같은 논조를 달달 외우시는데 난 그거 못 말린다고? 나름대로 정당에 가입도 하면서 현실 정치를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자 하는 인간이면서! 그런 주제에 내가 무슨 염치로 공개적으로 정치 관련 논쟁을 해. 세상이 그리 쉬우면 세계 평화는 벌써 달성하고도 남았지. 그냥 생각하는 바를 드러내면 그만일 뿐이다. 나는 그냥, 정치적으로는 이리 생각한다니까?
남의 정치적 관점에 이러쿵저러쿵 하기전에 제 앞가림부터 하자. 부디. 제발. 도우조. 플리-즈. 나는 장난처럼 말해도 세상은 애들 장난이 아니니까. 오예. 그리고 말이지.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세상 걱정할 여력이 있다면 열심히 자기 일 하고 투표일에나 나가서 한 표라도 던져라. 자기 머리로 고민 좀 하고. 떠드는 놈들은 많은데 매번 젊은 것들 투표율은 왜 매번 그 지경인지나 좀 생각해 봐. 시니컬하고 시건방 좀 구분하고.
그는 잘못하지 않았다. 그저 잘못일 뿐이다.
알겠냐. 존재 자체가 잘못이다.
.....................................
세상엔 진지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가끔은 웃을 수 있다.
근데 이 정도로 드러내놓고 막무가내로 한 이야기에 진지해지면 지는 거 아닌가? (…)
하긴, 그게 재밌어서 한층 더 바보스럽게 답을 달려 했던 나도 나지만.
나 같으면 '노무현은 개새끼다'라고 적어놓은 글을 보면 '네가 뭔데 그런 소리를 하느냐' '개새끼는 개의 새끼란 소린데 어떻게 한 사람을 개의 자식으로 정의할 수 있느냐' 류의 이야기를 남기기 전에 그냥 비웃겠다. 그거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고. 물론 나는 스스로 자인하는 거다. 최소한 나는
맘껏 비웃으시라. 명박이가 존재 자체가 잘못이라는 저 말은 그 자체로는 비웃음 살 만하니까. 그리고 나는 그렇게 비웃는 자를 비웃어주면 그만이다.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 개싸움도 안 말릴 테니 말할 테면 말하고 아니면 마시라. 존재할 가치 없는 취급하는 게 뭔지를 보여줄 테니까.
방법이 뭐냐면, 그냥 비웃고 상대 안 하는 거다. 애초에 이 글이 그렇듯.
.....................................
이하 그냥 잡설.
사실 말이지, 괜히 얼치기 진보 애들과 한나라당 지지자 애들이 별의별 논거 들이대며 노무현 멋지게 - 진짜 멋지다. 어떻게 하면 저런 글 솜씨들을 공짜로 내뱉어놓을 수 있는지 칼럼질로 밥 먹는 놈으로서도 가끔 무섭다니까. 그것도 순전히 사람 개 취급하는 글을 말이지 - 씹는 걸 보고 있노라면 저 생산성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는 글보다 이런 내 글이 훨씬 명쾌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간단하게 할 말만 하고 말지. 판단은 보는 놈 몫이지만. 세상은 사랑과 평화라서 싸우지 않고 서로 싸우지 않고 주장하는 바만 명확하게 드러내면 그만 아닌가.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하긴 재미가 사람 여럿 잡긴 하지.
백날 블로그나 게시판에서 생각이 정 반대인 놈들 모여서 치고받아봐야 정작 제일 가까이에 있는 제 아비조차 설득 못하는 꼬락서니인 게 현실 아니냐구 씨바. 고백하건대 난 내 아버지 설득 못하고 집에서 보는 조중동도 못 끊었다. 우리 집 어르신은 그 세 개를 매일 같이 보시면서 정말 그 개 쓰레기 같은 논조를 달달 외우시는데 난 그거 못 말린다고? 나름대로 정당에 가입도 하면서 현실 정치를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자 하는 인간이면서! 그런 주제에 내가 무슨 염치로 공개적으로 정치 관련 논쟁을 해. 세상이 그리 쉬우면 세계 평화는 벌써 달성하고도 남았지. 그냥 생각하는 바를 드러내면 그만일 뿐이다. 나는 그냥, 정치적으로는 이리 생각한다니까?
남의 정치적 관점에 이러쿵저러쿵 하기전에 제 앞가림부터 하자. 부디. 제발. 도우조. 플리-즈. 나는 장난처럼 말해도 세상은 애들 장난이 아니니까. 오예. 그리고 말이지.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세상 걱정할 여력이 있다면 열심히 자기 일 하고 투표일에나 나가서 한 표라도 던져라. 자기 머리로 고민 좀 하고. 떠드는 놈들은 많은데 매번 젊은 것들 투표율은 왜 매번 그 지경인지나 좀 생각해 봐. 시니컬하고 시건방 좀 구분하고.
# by | 2007/05/22 01:06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