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8일
「귀」의 야구자 관련, 작화가 김영오 씨의 말
야구자는 베르세르크 11권에 나오는 와이얼드를 따라 그렸는데 욕먹기 전에 자수한다, 앞으로는 티 안 나게 다른 작품 베끼겠다-라고 10호 작가 후기에서 자진 신고했더랬습니다. 야구자는 「귀」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짐승 가죽을 뒤집어 쓴 야수 같은 사내입니다.
자수까지는 좋은데 티 안 나게 베끼겠다고 하는 말은 좀…(…) 영향 받는 걸 두고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공공연하게 '베끼겠다'라고 이야기하면 문제가 좀 있죠. 대외적으로.
기사로 쓰기도 거시기해서 참 난감합니다.
자수까지는 좋은데 티 안 나게 베끼겠다고 하는 말은 좀…(…) 영향 받는 걸 두고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공공연하게 '베끼겠다'라고 이야기하면 문제가 좀 있죠. 대외적으로.
기사로 쓰기도 거시기해서 참 난감합니다.
# by | 2007/05/18 03:50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하지만 뭔가 말이 해석하기에따라, 아니 액면 그대로의 의미로는
썩 좋지않게 들리는건 사실이죠.
물론 그 이전에 특정 작가의작품에서 영향을 받은것 이상으로 모티브를
너무 비슷하게 따왔다는것 자체는 오마쥬나 패러디가 아닌바에야
좀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자수(?)를 한것은 철판 깐것보다는 나은것간기도 하고...
50보 100보 일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