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4일
은지한테 입히면 좋을 듯한 속옷

명동 지나다 발견한 속옷 브랜드 섹시쿠키의 제품 가운데 하나. 본 순간 "아, 저건 은지한테 입히고 싶다"하는 말이 떡하니 튀어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흰 스타킹에 가터에 망사라. 그런데 정작 저 속옷은 식 올리는 신부들을 위한 거라고 하네. 짝을 찾아주기 전까지는 입힐 수가 없을지도 모르겠……찾아줄 것 같냐?! (질투의 마음은 아버지 마음!)
여하간 다음 일러스트 발주 때엔 고려해봐야겠다.
근데 러프로라도 한 번 보고 싶은데… 흑, 누가 그려줄 사람 없나? (……)
# by | 2007/05/04 22:1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battler 님) 저와 같은 17세죠. 설정상 책 좋아하는 편이고 저런 쪽에는 관심이 없을 법하지만 동생인 은령이(코스튬플레이에 관심 많은 아가씨)가 입혀봤다-는 설정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