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한테 입히면 좋을 듯한 속옷



명동 지나다 발견한 속옷 브랜드 섹시쿠키의 제품 가운데 하나. 본 순간 "아, 저건 은지한테 입히고 싶다"하는 말이 떡하니 튀어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흰 스타킹에 가터에 망사라. 그런데 정작 저 속옷은 식 올리는 신부들을 위한 거라고 하네. 짝을 찾아주기 전까지는 입힐 수가 없을지도 모르겠……찾아줄 것 같냐?! (질투의 마음은 아버지 마음!)



여하간 다음 일러스트 발주 때엔 고려해봐야겠다.
근데 러프로라도 한 번 보고 싶은데… 흑, 누가 그려줄 사람 없나? (……)

by 서찬휘 | 2007/05/04 22:1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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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銀鳥-_- at 2007/05/04 22:34
.......와. 정말 멋진데요. 'ㅁ'
Commented by battler at 2007/05/05 02:11
고등학생 아니였던가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5/05 02:26
銀鳥-_- 님) 예쁘죠? 이 속옷 때문에 관심 업체가 에블린에서 섹시쿠키로 넘어갔습니다.
battler 님) 저와 같은 17세죠. 설정상 책 좋아하는 편이고 저런 쪽에는 관심이 없을 법하지만 동생인 은령이(코스튬플레이에 관심 많은 아가씨)가 입혀봤다-는 설정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
Commented by 烏有 at 2007/05/06 06:51
짝따위 필요없는겁니다.그냥 이쁘면 입히는거죠!!아니면 짝도 여자애로 붙이는겁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5/06 20:39
烏有 님) 예쁘면 입히면 되는거죠…라고 해도 백합이나 레즈 찍을 생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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