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3일
고민
힘겹게 고민하고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워도 시간이 지나면 다 별 거 아니었다 여기게 되는 게 세상사.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 고민은 의미가 없는 게 아니며 그 때 그 고민이 있기에 훗날 여유 있는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인과 관계를 잊어선 안 된다.
다만 그 고민의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짧게 해 주는 게 조언자의 역할이겠지. 그러나 중요한 건, 조언은 조언일 뿐 결정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다.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저 바라보며 응원할 뿐이다. 결국은 부딪쳐 보니 되더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거기까지 닿기 위해 하는 고민이니까. 하는 한은 치열하게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앞서서 해 본 사람은 미지근한 미소를 짓고 말겠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느냐고. 자기도 그 때엔 그랬으면서 말이지.
틀린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그게 일련의 '흐름'일 뿐이다. 그 지점을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가면 마음은 편하다. 기왕 가는 거 너무 힘들어하진 말자. 고통스럽더라도 달게 받아들이자. 그러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으니까.
젊은이의 특권은 아직 고민할 여지가 있다는 거잖아.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에겐, 배부른 소리밖에 안 된다고. 요즘은, 그래서 그냥 편한 마음일 수 있는 것 같다.
운 좋게도 내겐 조언해줄 수 있는 이들이 많았다. 밤 늦게라도 전화를 걸어 물을 수 있는 사람들. 이젠 내가 그 업보(?)를 물려받았는지 곧잘 질문을 받는다. 내 말 가운데 한 마디 정도라도 도움이 되면 괜찮을 것 같다. 나도 그 당시 절박하고 힘들었을 때 받았던 한 마디 한 마디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으니까.
다만 그 고민의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짧게 해 주는 게 조언자의 역할이겠지. 그러나 중요한 건, 조언은 조언일 뿐 결정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다.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저 바라보며 응원할 뿐이다. 결국은 부딪쳐 보니 되더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거기까지 닿기 위해 하는 고민이니까. 하는 한은 치열하게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앞서서 해 본 사람은 미지근한 미소를 짓고 말겠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느냐고. 자기도 그 때엔 그랬으면서 말이지.
틀린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그게 일련의 '흐름'일 뿐이다. 그 지점을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가면 마음은 편하다. 기왕 가는 거 너무 힘들어하진 말자. 고통스럽더라도 달게 받아들이자. 그러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으니까.
젊은이의 특권은 아직 고민할 여지가 있다는 거잖아.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에겐, 배부른 소리밖에 안 된다고. 요즘은, 그래서 그냥 편한 마음일 수 있는 것 같다.
운 좋게도 내겐 조언해줄 수 있는 이들이 많았다. 밤 늦게라도 전화를 걸어 물을 수 있는 사람들. 이젠 내가 그 업보(?)를 물려받았는지 곧잘 질문을 받는다. 내 말 가운데 한 마디 정도라도 도움이 되면 괜찮을 것 같다. 나도 그 당시 절박하고 힘들었을 때 받았던 한 마디 한 마디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으니까.
# by | 2007/04/23 03:4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