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0일
오프라인은 죽지 않는다.
온라인, 디지털 매체를 고민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화두는 아이러니하게도 오프라인이다.
실체의 유무는 사람들에게 상상 이상으로 많은 영향을 준다. '간편함'만으로는 채워주지 못한다. 디지털 시대일수록 더욱 두드러지는 것은 손에 쥘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는가 없는가일 것이다. 콘텐트를 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그럴 수 있는 녀석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한편 디지털 인프라의 확산은 개인 미디어, 개인 저작물의 시대를 불러왔다. 그러나 이것이 시장이라는 이름을 달기 위해선 유통 방법과 창구를 고민해야 한다. 아직 대다수의 저작물은 검증받지 못했고, 기존 매체는 검증된 저작자를 원한다. 기존 매체에서 늘 '하는 사람만 하는' 상황을 반복하는 까닭은 거기에 있다. 찍어 내보내는 것 자체가 돈이므로 안정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그 중간단계에서 공정을 제어하고 납품할 수 있는 기획 체제의 대두가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
기존 기획 시스템이 대규모 인력과 자본을 소요하는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가내수공업 방식에서 낼 수 있는 한계치를 모색해야 한다. 온라인 인프라를 오프라인으로 뽑아낼 수 있는 소수정예 전문집단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실체의 유무는 사람들에게 상상 이상으로 많은 영향을 준다. '간편함'만으로는 채워주지 못한다. 디지털 시대일수록 더욱 두드러지는 것은 손에 쥘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는가 없는가일 것이다. 콘텐트를 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그럴 수 있는 녀석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한편 디지털 인프라의 확산은 개인 미디어, 개인 저작물의 시대를 불러왔다. 그러나 이것이 시장이라는 이름을 달기 위해선 유통 방법과 창구를 고민해야 한다. 아직 대다수의 저작물은 검증받지 못했고, 기존 매체는 검증된 저작자를 원한다. 기존 매체에서 늘 '하는 사람만 하는' 상황을 반복하는 까닭은 거기에 있다. 찍어 내보내는 것 자체가 돈이므로 안정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그 중간단계에서 공정을 제어하고 납품할 수 있는 기획 체제의 대두가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
기존 기획 시스템이 대규모 인력과 자본을 소요하는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가내수공업 방식에서 낼 수 있는 한계치를 모색해야 한다. 온라인 인프라를 오프라인으로 뽑아낼 수 있는 소수정예 전문집단의 출현을 기대해 본다.
# by | 2007/03/20 17:4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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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에서 얼마전 공개된 종이에 기판을 이쇄해 만드는 디스플레이 기기가 어떤 영향력을 가질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