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8일
생태찌개는 오래 지나면…
홍어맛이 나는군요.
요즘 밖에 나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서 하루 한 끼밖에 고시원에서 먹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싸 온 반찬이 더디게 줄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생태찌개를 해 주셨는데 다 먹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싸그리 먹었습니다만. 꽤 지난 탓인지 조금 상해 있었습니다. 약간 상한 정도로 죽진 않는다, 근성이다! 하고 입에 구겨넣긴 했는데 그 맛이 홍어맛 같더군요. 시크름해서 원.
홍어는 팍팍 삭혀야 제 맛이지 암.
…이런 말을 중얼거리며 결국 다 비웠습니다.
기껏 해 주셨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순 없더라고요. 우으.
버섯도 다 먹었고… 이제 당분간은 당장 먹어야 할 녀석은 없네요.
이래서 자취하는 남자들이 냉동식품 또는 마른 음식 쪽을 찾는가 봅니다. (……)
요즘 밖에 나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서 하루 한 끼밖에 고시원에서 먹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싸 온 반찬이 더디게 줄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생태찌개를 해 주셨는데 다 먹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싸그리 먹었습니다만. 꽤 지난 탓인지 조금 상해 있었습니다. 약간 상한 정도로 죽진 않는다, 근성이다! 하고 입에 구겨넣긴 했는데 그 맛이 홍어맛 같더군요. 시크름해서 원.
홍어는 팍팍 삭혀야 제 맛이지 암.
…이런 말을 중얼거리며 결국 다 비웠습니다.
기껏 해 주셨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순 없더라고요. 우으.
버섯도 다 먹었고… 이제 당분간은 당장 먹어야 할 녀석은 없네요.
이래서 자취하는 남자들이 냉동식품 또는 마른 음식 쪽을 찾는가 봅니다. (……)
# by | 2007/01/18 17:5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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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chocochip님) 만만치 않죠.
친정엄마가 싸서 보내주셨는데,입맛이 없어서 미루다가...그런 꼴을 냈습니다...(주부는 이래선 안돼! 타의 모범이 되어야!!)
생선은 오래되면 다 홍어화되는가봅니다.
BeHappy 님) 강철위장이에요.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