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가져온 녀석들

1) 속옷과 장갑
아버지가 잔뜩 사다 놓으셨더군요. 콜록.

2) 옷들
이거야 원, 겨울옷 안 사도 될 것 같습니다. 코트는 아니지만.

3) 역사부도
「TTK」 시대 배경을 살피고 싶어서 펜더 형에게 조언을 구했었죠. 그랬더니 가장 좋은 게 고등학교 역사부도라는 답이 돌아와서 하나 구했었죠. 근데 매번 놓고 그냥 오는 터에 이번엔 잊지 않고 들고 왔습니다.

4) V3 2007 Platinum
샀습니다. 예이예이예이.
실은 V32004에다가 스파이제로를 쓰고 있었는데, 본가로 기간 갱신하라고 지로가 갔더군요.
마침 결제하면 무료로 판올림해준다기도 하고.
그냥 2004로 쓸 생각이었는데 부모님이 아차 하는 사이에 그냥 다른 지로랑 같이 은행에 납부를 하셨지 뭔가요.
여하간 덕분에 2007 이용자가 됐습니다. 안랩과의 인연 참 오래 가는군요 그리고 보니.
뭐, 요즘은 좀 쓴다 하는 인간들이 V3 욕하는 게 유행이긴 하지만 말이죠.
(자기 쓰는 거 좋아하는 거야 뭐라 않지만 V3따위 왜 쓰냐고 윽박지르는 건 대체 뭔지들…)

by 서찬휘 | 2007/01/08 21:1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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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리 at 2007/01/09 04:25
그러게 말입니다.
전 V3의 포근함이 좋은데 말이죠. (아무리 변화해도 인터페이스는 따라잡을 수 있는 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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