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야이야야 쇼킹쇼킹

1.

제법 화제를 모았던 「今日の5の2」의 정식 번역판이 나왔습니다.
근데 번역판 제목이 무려 「오늘의 5의 2」라고합니다.
…….


?!?!?!?!

「역습의 샤아」나 「작안의 샤나」같은 제목도 별 불만 없이 받아들여지는 판에 할 말은 아니지만….
국내 작품이 무려 「불꽃의 인페르노」란 제목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지만….
「히카루의 바둑」이란 제목을 무조건 고수해야 한다고 화내는 애들이 즐비하다곤 하지만!

아아.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늘의 ~'라고 쓰는 것도 이상한 판에 5の2까지 5의 2라고 적다니!
5학년 2반이란 표현은 어디다 엿바꿔먹었습니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설마하니 계약할 때 제목 바꾸지 말라고 요구한 걸까. 설마.)

출판사가 어딘가 봤더니 랜덤하우스코리아군요. 그러니까 북박스.
…….
여기서부터는 인터넷에서 못 만화.
못 만화.
못….

…….
우으.


2.

http://blog.naver.com/glassesholic/130013100957

고길동 아저씨가 무려 '새침부끄(츤데레)'였군요.

…….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by 서찬휘 | 2007/01/07 03:05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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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리 at 2007/01/07 03:41
1. 오늘의 5-2 라고 알고 있습니다. :) 북박스 이글루쪽에는 '오늘의 5학년 2반'이라고 나온 듯 하지만 말이죠 :)
Commented by 산왕 at 2007/01/07 03:55
고길동 아저씨가.. 아니 그건; 사실이었습니까?!;
Commented by DSmk2 at 2007/01/07 12:04
5-2는 도발적인 띠지가 더 눈에 띄던데요. (--;;) 걘적으로는 제목은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에게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제목이겠지만.

한국만화가가 그린 만화중에서도 제목이 '베리베리 다이스키'라는 만화도 있습니다. 이정도 되면 제목따윈 장식이죠.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7/01/07 12:30
도리 님) 표지에도 5의 2로 나와 있어요.
산왕 님) 생각해보면 맞죠. 이만한 새침부끄가 어딨겠습니까. (…)
DSmk2 님) 베리베리 다이스키야 애초에 "가깝고도 먼 이웃사촌이 된 그들의 한일전 1라운드"라는 내용이니까요.
Commented by 도리 at 2007/01/08 11:13
엇. 막판에 바뀐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ㅅ;//
Commented by 烏有 at 2007/01/10 23:32
언제부터 길동아저씨가 츤데레미중년이된걸까요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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