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넘기면 숨 좀 돌릴 수 있을까 싶었다.

근데 11월이 되니 아가리를 벌리고 몰려드는 저 개떼같은 일거리들은 대체 무엇이란 말이더냐!
이거야 참, 일정표가 아주 너저분하기 이를 데 없구려.

게다가 독자만화대상… 새 프로그래머 이탈…………. 진짜, 어쩌지? 답이 안 나오네.
게다가 방금 부천에서 날아든 새 일거리의 덩치는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아무리 바빠도 가끔 쿠의 부르마 보면서 위안을 삼는 정도의 여유는 챙기자. 흑흑.
서른 넘어서 창작가로 돌아가려면 지금은 경험치든 뭐든 쌓아두는 수밖에 없어.

by 서찬휘 | 2006/11/14 13:49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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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amX at 2006/11/14 22:34
문제의 탈영 프로그래머 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제 분수를 너무 몰랐습니다.
작업하다 안돼서 다시 되돌리고 되돌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
면목없습니다. 제 탓입니다. 혹여 길거리에서 만나거든 한대 치세요. ㅠ ㅠ..;;
Commented at 2006/1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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