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먼 착각



신도림역 1호선 계단에서 지하로 내려오는 지점에 눈에 띈 한 광고.

…….
처음 본 순간엔 글자 같은 건 눈에 안 들어오고 무슨 콘돔 광고인 줄 알았다. 심지어 '휘었잖아!'라고 생각하기까지 했다. 크리스마스엔 연인끼리 안전하게-같은 이야긴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롯데월드 야간개장 광고라고라.

가끔 이런 쪽으로 빠지고 마는 내 망상이 나도 두렵다. 콜록.

by 서찬휘 | 2006/11/12 18:3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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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형진 at 2006/11/12 18:46
...근데 왜 국방홍보원에서 근무중인 모 아저씨(?)가 생각날까요? (웃음)
Commented by 인시 at 2006/11/12 18:53
근데 정말 제가 봐도 오해를 불러일으키게끔 해놓은 디자인인 거 같은데요;;;
야간개장하니 놀고 나서 XX라든가.-_- 그런쪽으로 머릴 굴려버렸습니다.
Commented by 銀鳥-_- at 2006/11/12 19:25
뭘 노린 광곤지 알 수 없..
Commented by 달빛이야기 at 2006/11/12 19:26
5~2가 뭐죠
Commented by 百鬼夜行_改 at 2006/11/12 21:22
망상이 아니라.. 그게 정상처럼 느껴지는 광고입니다만.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조심하라는 콘돔광고로 쓰이면 더 효과 적일 듯. ;
Commented by DSmk2 at 2006/11/13 02:08
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6/11/13 06:03
역시나 저만 그리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요. 쿨럭.
Commented by 닭의비행 at 2006/11/14 23:11
어쩐지 저 광고 이상하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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