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2일
애먼 착각

신도림역 1호선 계단에서 지하로 내려오는 지점에 눈에 띈 한 광고.
…….
처음 본 순간엔 글자 같은 건 눈에 안 들어오고 무슨 콘돔 광고인 줄 알았다. 심지어 '휘었잖아!'라고 생각하기까지 했다. 크리스마스엔 연인끼리 안전하게-같은 이야긴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롯데월드 야간개장 광고라고라.
가끔 이런 쪽으로 빠지고 마는 내 망상이 나도 두렵다. 콜록.
# by | 2006/11/12 18:3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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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하니 놀고 나서 XX라든가.-_- 그런쪽으로 머릴 굴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