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7일
대선이 얼마 안 남긴 안 남았구나.
박근혜, 손학규, 이명박. 얘들이야 어차피 나라 말아먹고 싶어 왕 한 번 해 보고 싶어 안달 난 꼬맹이들이니 그렇다 치자. 대선철은 대선철인가보다. 허경영은 물론, 이회창, 이인제에다 박홍에 김덕룡에 심지어 박찬종까지 슬금슬금 언론기사에 고개를 들이밀고 있다. 우와, 자발맞을 것들. 참, 샴페인 보이 고건을 빼놓으면 섭하겠군. 대역적 조순형이나 늙은 살쾡이 한화갑도 이 기회에 아직 안 죽었다고 외치고 싶을 테고. 정치는 이래서 확실한 한 철 장사다. 아 참, 빼먹어서 미안하다. 아마 조금 있으면 심대평도 다시 등장할 거다. 국중당 아까워서 어쩐대?
근데 말이다. 어느 누가 정권을 잡아도 너희가 뱉고 있는 그 말이 그대로 실현될 수 없다는 사실을, 너희 스스로가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다. 그런데도 발정난 강아지마냥 달려들고 싶은가? 하긴, 너희는 애초에 사람이 아니었다. 개였지.
- '하나님의 후예' 명박과 한마 박희가 박(정희 시체)터지게 싸워서 서로 힘이 빠진 틈을 타 민심지킴이 소낙규가 어부지리로 당권 1위 통과. 부추김 당한 한마 박희 불복, 젖녀오크 고삐 끌고 출당해 독자 출마. 건설권 지지를 등에 업은 명박도 불복해 독자 출마. 심지어 창사랑 오빠부대를 거느린 이회창까지 대선가도 가세. 영남권 이반. 한나라 자멸. 내가 딴나라의 국부니라를 외친 소낙규 정치적 지분 모두 잃음.
가장 기대하는 개싸움 시나리오다.
진짜 이렇게 된다면 너무 재밌을 거다. 사실, 그거밖에 안 되는 개들이긴 하다지만.
정말 이 정도로 멍청하다면야, 비웃어줄 수도 없겠지.
한국에서 보수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개새끼요 자처하는 것과 같고,
한국에서 개혁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애새끼요 자처하는 것과 같으며,
한국에서 진보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목청은 큰 아기입니다 자처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애새끼를 선택했고, 내년도 마찬가지일 거다. 애새끼에서 개새끼로 전락하는 몇몇은 있겠지만.
여하간 한나라당 애들 보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인물 하나. 위안스카이.
근데 말이다. 어느 누가 정권을 잡아도 너희가 뱉고 있는 그 말이 그대로 실현될 수 없다는 사실을, 너희 스스로가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다. 그런데도 발정난 강아지마냥 달려들고 싶은가? 하긴, 너희는 애초에 사람이 아니었다. 개였지.
- '하나님의 후예' 명박과 한마 박희가 박(정희 시체)터지게 싸워서 서로 힘이 빠진 틈을 타 민심지킴이 소낙규가 어부지리로 당권 1위 통과. 부추김 당한 한마 박희 불복, 젖녀오크 고삐 끌고 출당해 독자 출마. 건설권 지지를 등에 업은 명박도 불복해 독자 출마. 심지어 창사랑 오빠부대를 거느린 이회창까지 대선가도 가세. 영남권 이반. 한나라 자멸. 내가 딴나라의 국부니라를 외친 소낙규 정치적 지분 모두 잃음.
가장 기대하는 개싸움 시나리오다.
진짜 이렇게 된다면 너무 재밌을 거다. 사실, 그거밖에 안 되는 개들이긴 하다지만.
정말 이 정도로 멍청하다면야, 비웃어줄 수도 없겠지.
한국에서 보수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개새끼요 자처하는 것과 같고,
한국에서 개혁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애새끼요 자처하는 것과 같으며,
한국에서 진보 진영을 자처하는 건 나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목청은 큰 아기입니다 자처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애새끼를 선택했고, 내년도 마찬가지일 거다. 애새끼에서 개새끼로 전락하는 몇몇은 있겠지만.
여하간 한나라당 애들 보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인물 하나. 위안스카이.
# by | 2006/11/07 14:27 | 세상 바라보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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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