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당'이 아니라 '파'로 불러 마땅한 것으로 보이는 저 모리배들.
중언부언 하지 말자. 오늘 기어이 한나라당이 태국 쿠데타를 보면서 브라보를 외쳤다.
그런데 말이다. 그건 너희가 해선 안 되는 말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선 해선 안 되는 말이었다. 정말로.
너희 손에 묻은 핏자국이 아직도 선명하거든.
너희가 쳐 죽인 사람들의 원혼이 두렵지도 않더냐.
너희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섰는지 알면서도 그딴 말이 나오더냐, 이 쿠데타 세력들아!
나는 인간이고, 사람이다. 고로 너희의 먹이가 되기를 거부한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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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사가 뜨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쿠데타 찬성입네 무너뜨려야 하네 짖고 있는 늙다리 바보들!
당신 자식들이 보고 있습니다! 키보드 집어넣고 아이들과 함께 따스한 저녁식사라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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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늘 하던 소리'라는 점에는 동감. 굳이 화 낼 것도 없다는 점에도 동감.
개가 짖었을 뿐이라는 것에도 동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해선 안 될 말을 내뱉었다는 점만은 용납하기 어렵다. 타산지석이라고라! 대체 우리말을 누구한테 배웠는지 알 수가 없다. 저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