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호 님과의 대화 중

최근 등장한 동영상 콘텐츠 판매 누리집들을 활용한 강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캠코더부터 사야겠군요! 했더니 웹캠으로도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에 문득 노트북 모니터에 웹캠을 단 광경을 상상해 봤다. 그리고 그 배경이 될(?) 내 등 뒤, 다시 말해 노트북이 마주보고 서 있는 벽을 쳐다 보니……

엊그제 널어둔 팬티며 런닝셔츠며 온갖 빨래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

으음. 확실히 저런 걸 배경으로 하면 진짜 개그겠다…하고 순간 무진장 진지하게 고민했다.



어쨌거나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라도 웹캠을 하나 살까 생각은 든다. 화상대화로 집에 안부를 전할 수도 있는 거고. 근데 그 전에 일단 헤드셋부터 사야 하려나.

by 서찬휘 | 2006/09/17 14:19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seochnh.egloos.com/tb/141489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6/09/17 20:12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하나 만든 다음에 족자식으로 뒤에 걸어놓는건 어떨까요.^^; 그러고보니 맥 OS레오파드 시연하는 장면 중에 화상대화(ichat)를 하는데 프로그램 자체에서 배경과 사람을 자동으로 합성해주는 것이 있더군요.
http://www.apple.co.kr/macosx/leopard/ichat.html 여기로 가보면 볼 수 있습니다.^^

Life is wonderful~~!!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6/09/18 12:57
네오아담 님) 배경 만드는 것도 돈이죠. 콜록.
합성기술은 꽤 멋있네요.
Commented by 임채 at 2006/09/18 21:44
가져가 웹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