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2일
데몬클럽인가 하는 애들이 벌인 사과문 도배질을 보며
http://www.mahn.co.kr/marsheaven/articles/_view.php?no=910
기사에서야 얌전히 써 줬지만 사실 이런 말이 더 하고 싶다.
입에 발린 사과문보다는 지금이라도 책방에서 만화책 한 권을 사 보거나, 하다못해 포털 쪽 만화방에서 유료결제로라도 보는 쪽을 택할 것을 권한다. 그 만화들이 정말로 보고 싶다면, 권당 3천원이든 한 달 1만원 안팎의 포털 만화방 이용료든 그다지 큰돈은 아니다. 애초에 작품을 즐기는 게 아닌 공유질에 만족할 뿐이라면 반드시 그 만화들을 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컴퓨터를 끄고 나가서 노는 편이 몸이나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뭐, 어리다고 봐 주는 건 좋지만 사실 한 놈 정도는 본보기 확실하게 보여야 할 텐데….
하긴 음악의 예만 봐도 그저 마냥 음제협 씹는 게 영웅짓인 줄 아는 머저리들이 좀 유명하다 싶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널리고 널렸었던 걸 생각하면 살일경백 같은 조치도 그다지 호응을 못 얻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적어도 이제는 한 번쯤 누구 하나 족쳤다고 뉴스에 한 번 나와야 할 텐데 말이지….
대학교 강단에서 교수가 학생한테 당나귀 사용을 권하는 판에 학생들 머리가 잘 영글길 기대하는 게 병신짓이라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말이지.
뭐 그리고 누구야 불법 한 번 안 저지르고 살까만.
최소한 부끄러워할 줄은 알고 대놓고 하지 못하는 양심 정도는 있어야지?
기사에서야 얌전히 써 줬지만 사실 이런 말이 더 하고 싶다.
입에 발린 사과문보다는 지금이라도 책방에서 만화책 한 권을 사 보거나, 하다못해 포털 쪽 만화방에서 유료결제로라도 보는 쪽을 택할 것을 권한다. 그 만화들이 정말로 보고 싶다면, 권당 3천원이든 한 달 1만원 안팎의 포털 만화방 이용료든 그다지 큰돈은 아니다. 애초에 작품을 즐기는 게 아닌 공유질에 만족할 뿐이라면 반드시 그 만화들을 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컴퓨터를 끄고 나가서 노는 편이 몸이나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뭐, 어리다고 봐 주는 건 좋지만 사실 한 놈 정도는 본보기 확실하게 보여야 할 텐데….
하긴 음악의 예만 봐도 그저 마냥 음제협 씹는 게 영웅짓인 줄 아는 머저리들이 좀 유명하다 싶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널리고 널렸었던 걸 생각하면 살일경백 같은 조치도 그다지 호응을 못 얻을 것 같긴 하다.
그래도 적어도 이제는 한 번쯤 누구 하나 족쳤다고 뉴스에 한 번 나와야 할 텐데 말이지….
대학교 강단에서 교수가 학생한테 당나귀 사용을 권하는 판에 학생들 머리가 잘 영글길 기대하는 게 병신짓이라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말이지.
뭐 그리고 누구야 불법 한 번 안 저지르고 살까만.
최소한 부끄러워할 줄은 알고 대놓고 하지 못하는 양심 정도는 있어야지?
# by | 2006/09/02 03:36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2)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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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실히, 사 놓고도 모니터에서 봐야 한다는 건 미묘하게 짜증을 낳습니다. 돈을 또 내야 한다는 건 별개 문제고.
모 SF소설에서 봤던, 전자책 같지 않은 전자책이 참 마음에 들던데, 역시, 펄프 종이책의 느낌을 내는 전자책은 아직은 공상과학세계의 얘기려나요.
역시 전자 컨텐츠로 넘어가는게 (자원면에서나 공간면에서나) 대안이 될듯 하긴 한데, 이게 또 불법복제관련으로 문제가 생기니...
솔직히, E북이건 스캔해서 판매하건 정식으로 판매하면서 가격은 그대로라도 좋으니 갖고 다니면서 쉽게 볼수 있는 컨텐츠가 나온다면 대환영이겠습니다만..
역시 아직은 좀 무리일려나요.끙.책을 사서 읽고 몇개월에 한번씩 폐지로 내놓는 상황은 이젠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해서요...;;
Life is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