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은 오믈렛


17일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근처에 자리한 한 김밥집에서 시켜 먹은 오믈렛.
부천시 인심은 후하구나- 간만에 큼직한 녀석을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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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여기 아주머니들의 대화도 꽤 재밌었다. 김밥용 계란 지단을 잔뜩 부쳐놓았던데 "지단을 해치워야 돼!"를 외치신 아주머니 덕에 순간 6월의 함성을 떠올리고 말았다. 지단타! 확실히 마테라치가 지단을 해치웠지. (…)

by 서찬휘 | 2006/08/19 00:34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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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melie at 2006/08/19 00:37
만화제(?) 인가를 다녀오셨나보군요.
복사골 문화센터 근처에 저렇게 큰 오믈렛을 주는 음식점이 있다니..
부천역으로 나오시면 인심이 그리 후하지만은 않은걸요.. 흑흑
비싸고 맛없고 양적은 양심없는..
Commented by 烏有 at 2006/08/19 00:53
우와아.........맛있어보입니다.꿀꺽.......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6/08/19 06:18
우우웃;; 군침이 돌 정도로 아릿다운 빛깔을 뽐내는 오믈렛이네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6/08/19 06:51
Amelie 님) 그렇군요. 역시 좀 외곽이라서 그런 걸까요?
오유 님, 미리내 님) 새벽에 쳐다봤다가 배가 잔뜩 고파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가 올려놓고선 걸려든 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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