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열치열이라지만…

전 물 외에는 찬 걸 마시는 편이 아닙니다. 어지간해서는 따끈한 걸 찾는 편이죠.

그렇다곤 하지만, 이 더워 죽겠는 판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홍차를 들이키다 보니 온몸에 땀이 흐르는군요. 크헉. 이상하게 녹차를 마실 때엔 별로 안 그런데 홍차를 마시면 이렇게 더워서 몸부림치니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녹차에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었던가요?

아우. 어쨌거나 끓여놓은 건 다 마시고는 있는데, 따끈해서 좋다∼와 더워 죽겠어!라는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끙끙대고 있습니다. 내일은 인삼차에 도전을 해 봐야겠군요.


따뜻한 차는 역시 겨울에 마셔야 제격인 듯합니다. 여름은 이래저래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그렇다고 찬물만 들입다 들이키면 속이 뒤틀리니.

현재 듣고 있는 노래는 오랜만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영록 오빠 여전히 멋나십니다그려.
더운데 노래가 꽤나 뜨겁군요.

by 서찬휘 | 2006/08/10 01:31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seochnh.egloos.com/tb/13884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6/08/10 22:07
부채질 하면서 그냥 먹습니다.
더운거야 잠깐 참으면 되지만, 찬 거 먹고 배탈이라도나면 죽음입니다. orz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