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자기 블로그에 자신의 이력서를 공개해 구직 광고를 내고 그걸 보고 떡하니 채용하는 회사가 나타날 확률은 몇이나 될까?


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정말 채용이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정말 몇 줄 안에 담은 공력이 상상 이상이란 말이겠지?


그렇다면 내 이력서는 어느 정도의 무게를 낼 수 있을 것인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본다.

by 서찬휘 | 2006/08/04 03:33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eochnh.egloos.com/tb/13841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6/08/04 09:05
업종에 따라서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도 체크하더군요.
특히 거기에 나타난 '인간관계'를 참고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Commented by DECRO at 2006/08/04 12:20
기술계로는 경력만 보고 백그라운드 체크 1~2곳에 전화 걸어보고 채용완료...
Commented by sigycat at 2006/08/04 12:34
it 쪽은 DECRO님 말씀과 비슷하게 채용되는데, 누구누구 소개라는 꼬리표가 붙으면 선채용후이력서제출인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6/08/04 20:47
그렇군요. 요즘은 블로그도 취업 준비를 위한 준비도구인 겁니까. (…) 저는 그냥 '이력서를 블로그에 올리면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오는 상황'을 상상해 봤던 거지요. 그럴 수 있고 또 그게 바로 통과할 만큼 자신 넘치고 실력도 좋은 사람이라면… 대단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력서랄 녀석을 써 본 적이 없는지라 문득 생각이 났던 거랍니다. 말씀들 모두 감사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