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한 군데 더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
이번 주… 아니 지난 주부터. 아니 그 이전에 이번 달은 무슨 액이라도 꼈나?
아니면 내가 순전히 멍청해서 그런가.


비는 오고, 마감은 잊고 원고는 잘 안 되고 시간은 없고 카클은 하드 나갔대고 카페24는 같은 서버 쓰는 곳이 리소스 잡아먹어서 가끔 불통이고… 뭐 하나 쉽게 풀리는 일도 없고 욕만 들어먹고 있다.

이럴 때 스토커 양반까지 들이대시니 기분 참 즐겁군. 젠장.
약해지면 안 된다. 소멸 따위 생각하지 말자.

우울증이란 게 별 거랴. 끝 갈 데 모르게 우울해지면 그게 우울증이지….

by 서찬휘 | 2006/07/18 16:39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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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진 at 2006/07/18 18:59
우리는 항상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군요...
그것도 난감하기 이를데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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