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주석을 달아야 하는가

세일러복….
세라복과는 다르다, 세라복과는! (……)

한 문장 안에 세일러복과 세라복이라는 표현이 같이 나오는 상황을 맞이했는데. 순간 무진장 고민에 빠졌더랬다. 세라복과 세일러복은 지금에 이르러선 다른 용어로 봐야 할 텐데, 통일해 써야 할까 그냥 따로 써야 할까. 따로 쓰려면 주석을 달아야 하나…. 문제는 안 그래도 부르마 관련해서 주석을 좀 달아놓았던지라 이 녀석 설명이 붙으면 본문 흐름을 깨먹게 생겼더라는 거다.

아- 정말, 이런 걸로 고민을 해야 하다니. 지끈지끈.

by 서찬휘 | 2006/06/25 13:03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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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바 at 2006/06/25 14:53
그거 진짜 모호하네요;;;
주석 다시는게 나을듯한..;; 선원복 ㅇ<-<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06/25 15:32
전 자꾸 세라복이라고 하면 소공녀 세라가 떠올라서..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6/06/25 16:07
인생은 미묘합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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