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3일
심심하면 만화를 보자! - 생활 속에서 만화를 즐기는 즐거움에 대해
자질구레하지 말 것, 가르치려 들지 말 것, 대단하다고 치켜세우지 말 것,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지 말 것, 간결하고 쉬울 것, 보편적이고 재밌으면서 운율을 느낄 수 있을 것, 그리고- 솔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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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관련 운동 문구들을 새삼 돌아보면 '절박함'과 '과격함', 그리고 '계몽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일정 이상 역할을 했지만, 반면에 그 반대 위치에 서 있던 이들이나 이론가들에게선 단박에 반발을 사고 말았습니다. 간단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게 잘못이란 말이야? 또는, 당신들의 그 주장에 타당한 근거와 논리성이 있는가? 이쯤이면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머리만 아프고, 감정도 긁히고. 이미 버스도 지나갔고.
요 얼마간 제 머리를 맴도는 건, 그냥 생활 속에서 만화를 접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신나게 '펌질'시킬만한 무언가들이 있으면 정말 재밌겠다 싶은 겁니다. 저는 운동가를 할 생각 없고, 머리가 나빠 이론가도 못 합니다. 다만 이런 걸로 사람들 손에다 슬그머니 만화책을 쥐어주고 싶은 겁니다. 이를테면, "심심하면 만화를 보자" 같은 걸로요.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급의 재기발랄한 문구들은 얼마든지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질이 그리 높지 않아도 좋으니 프로/아마추어 작가들이 '만화를 보면 즐겁다'는 인상을 주는 그림들을 그려서 올리고 이걸 계속 돌릴 수 있으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법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자기 캐릭터가 있는 작가들이 한 마디씩 해 준다면 그것도 좋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특히 만화쟁이, 그림쟁이 여러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보태기.
보자!가 부담스러우면 '난 심심하면 만화를 본다' 정도의 고백도 나쁘진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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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관련 운동 문구들을 새삼 돌아보면 '절박함'과 '과격함', 그리고 '계몽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일정 이상 역할을 했지만, 반면에 그 반대 위치에 서 있던 이들이나 이론가들에게선 단박에 반발을 사고 말았습니다. 간단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게 잘못이란 말이야? 또는, 당신들의 그 주장에 타당한 근거와 논리성이 있는가? 이쯤이면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머리만 아프고, 감정도 긁히고. 이미 버스도 지나갔고.
요 얼마간 제 머리를 맴도는 건, 그냥 생활 속에서 만화를 접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신나게 '펌질'시킬만한 무언가들이 있으면 정말 재밌겠다 싶은 겁니다. 저는 운동가를 할 생각 없고, 머리가 나빠 이론가도 못 합니다. 다만 이런 걸로 사람들 손에다 슬그머니 만화책을 쥐어주고 싶은 겁니다. 이를테면, "심심하면 만화를 보자" 같은 걸로요.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급의 재기발랄한 문구들은 얼마든지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질이 그리 높지 않아도 좋으니 프로/아마추어 작가들이 '만화를 보면 즐겁다'는 인상을 주는 그림들을 그려서 올리고 이걸 계속 돌릴 수 있으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법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자기 캐릭터가 있는 작가들이 한 마디씩 해 준다면 그것도 좋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특히 만화쟁이, 그림쟁이 여러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보태기.
보자!가 부담스러우면 '난 심심하면 만화를 본다' 정도의 고백도 나쁘진 않겠군요.
# by | 2006/06/13 04:28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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