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4일
익숙하지 않으니 적당히 써라.
▷ 너무나 낯설은 단어들의 사용
"누리집이니, 누리그물이니, 누리그물만화가니, 안방아랫목이니 적당히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아니, 어찌 보면 '이제서야' 나온 걸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구구절절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네 말글살이와 매우 가까이 닿아 있는 화두니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물론, 저런 표현을 정보 전달을 우선하는 자리에다 잔뜩 발라둔 당사자인 저는 저 지적에 그다지 동감하지 않습니다.
"누리집이니, 누리그물이니, 누리그물만화가니, 안방아랫목이니 적당히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아니, 어찌 보면 '이제서야' 나온 걸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구구절절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네 말글살이와 매우 가까이 닿아 있는 화두니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물론, 저런 표현을 정보 전달을 우선하는 자리에다 잔뜩 발라둔 당사자인 저는 저 지적에 그다지 동감하지 않습니다.
# by | 2006/06/04 05:02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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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부를 할 때 전 주로 영어를 기준으로 공부하는 것을 의미가 직설적이라 선호하긴 하지만 어떠한 글을 쓰거나 남에게 알릴 때에는 가급적이면 표준어/국어 사용을 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휘님의 블로그를 종종 들어가서 볼때마다 전 오히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것은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말이죠. :)
바른말 고운말 사용이 먼저라고는 생각하지만, 우리말의 사용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ㄱ 만, 누리라는 용어는 되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
바닥에 앉으려면 바닥에, 등에 기대려면 등에- 뭐든 익숙해져야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