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3일
「도로시」 15화 - 게일 소령
찬스 7호부터 말 타고 등장하옵신 장발 느끼남(?). 마침 손희준 작가님이 이 인물 그림을 블로그에 올리시고선 농담조로 이름을 공모(?)하자마자 수많은 이름들이 몰려들었더ㅤㄹㅒㅆ다.
나는 '게일'이라는 이름을 적었는데, 왠지 이런 인상의 인물을 보면 기역(ㄱ)과 같은 다소 각진 어감을 주는 이름이 떠오르기 때문. 그리고 이번에 나온 찬스 8호에 실린 15화에서 이 아저씨 이름은 '게일 소령'으로 나왔다. 대화 나눌 때도 설마 했는데 진짜 써 주실 줄이야! 왠지 묘한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손 작가님. 아비(허수아비) 이름과 덧붙여보면 '아비게일'이란 이름을 떠올릴 수 있기도 한데… 아비게일… 아비×게일…아, 안돼! 야오이 특집 한 번 했다가 내 뇌까지 썩어들어가고 있어어어억.
인디고가 나오는 부분이 2권에 등장한다는 걸 보니 게일 소령이 나오는 부분도 2권이나 3권쯤이려나 싶지만, 어쨌든 「도로시」 1권이 곧 나온다. 나오면 무조건 사시라. 변신마법소녀의 혼이 들끓는도다.
1. 주인공 마라는 로리계열. 작가님의 취향이 좀 변했나 싶었다.
2. 그치만 오즈로 떨어진 마라의 조력자 세르리라 영주님. 나이스바디 누님이다.
3. 마라도 변신마법소녀로서의 원칙에 충실하여 로리에만 멈추지 않는다. 올바른 변신미소녀는 그 모습 그대로 옷만 바꿔 입는 기만행위를 하지 않는다!
4. 지금까지 나온 마녀 둘은 어쩐 일인지 모두 안경에 거유에 스타킹 착용자.
5. 이 작품은 연재 내내 무언가의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6. 정체 불명(?)의 미청년도 등장, 의미심장한 대사를 사정 없이 흩뿌린다.
써 놓고 보니 이거 무진장 노린 구석이 많은 작품 아닌가. 와하하핫. 로리와 누님과 안경과 스타킹에 미청년 속성에다 소녀/누님 변신 속성을 동시에 공략하다니! 심지어 조금 뒤에 가면 '뭔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 각 잡히는 할아버지도 등장하시니(…) 이거야말로 남녀노소를 다 노리는 전략!
위 사항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은 4월 말을 기대해보시길. 편집부가 속썩이지 말고 제 때 내 줄 때의 이야기지만.
나는 '게일'이라는 이름을 적었는데, 왠지 이런 인상의 인물을 보면 기역(ㄱ)과 같은 다소 각진 어감을 주는 이름이 떠오르기 때문. 그리고 이번에 나온 찬스 8호에 실린 15화에서 이 아저씨 이름은 '게일 소령'으로 나왔다. 대화 나눌 때도 설마 했는데 진짜 써 주실 줄이야! 왠지 묘한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손 작가님. 아비(허수아비) 이름과 덧붙여보면 '아비게일'이란 이름을 떠올릴 수 있기도 한데… 아비게일… 아비×게일…아, 안돼! 야오이 특집 한 번 했다가 내 뇌까지 썩어들어가고 있어어어억.
인디고가 나오는 부분이 2권에 등장한다는 걸 보니 게일 소령이 나오는 부분도 2권이나 3권쯤이려나 싶지만, 어쨌든 「도로시」 1권이 곧 나온다. 나오면 무조건 사시라. 변신마법소녀의 혼이 들끓는도다.
1. 주인공 마라는 로리계열. 작가님의 취향이 좀 변했나 싶었다.
2. 그치만 오즈로 떨어진 마라의 조력자 세르리라 영주님. 나이스바디 누님이다.
3. 마라도 변신마법소녀로서의 원칙에 충실하여 로리에만 멈추지 않는다. 올바른 변신미소녀는 그 모습 그대로 옷만 바꿔 입는 기만행위를 하지 않는다!
4. 지금까지 나온 마녀 둘은 어쩐 일인지 모두 안경에 거유에 스타킹 착용자.
5. 이 작품은 연재 내내 무언가의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6. 정체 불명(?)의 미청년도 등장, 의미심장한 대사를 사정 없이 흩뿌린다.
써 놓고 보니 이거 무진장 노린 구석이 많은 작품 아닌가. 와하하핫. 로리와 누님과 안경과 스타킹에 미청년 속성에다 소녀/누님 변신 속성을 동시에 공략하다니! 심지어 조금 뒤에 가면 '뭔가 있어 보이는' 분위기 각 잡히는 할아버지도 등장하시니(…) 이거야말로 남녀노소를 다 노리는 전략!
위 사항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은 4월 말을 기대해보시길. 편집부가 속썩이지 말고 제 때 내 줄 때의 이야기지만.
# by | 2006/04/13 18:27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