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다 아프다.

아버지가 감기에 걸리셨다.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옮았다.
동생은 찬 데서 밥 먹고는 그대로 급체, 얼굴이 완전히 질려갖고 돌아왔다.

…….
웬일로 나 혼자만 멀쩡하다. (……)
이만하면 이번 겨울 잘 버티고 있는 셈이려나.
(단순히 바보라서 안 걸리는 건 아니고?)

by 서찬휘 | 2006/01/25 01:26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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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하핫 at 2006/01/25 02:22
저는 가족이 감기 대여섯번 걸릴동안 한 번도 안 걸렸는데 그럼 저는.....? IIIOTL
Commented by 소혼 at 2006/01/25 03:08
에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또, 매번 건강챙기시라고 형은 별도로 쾌차하란 말을 전해야 겠지만.-_-;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6/01/25 03:35
아이고 저런... 고생이시네요. 모쪼록 쾌유를 빕니다.
저도 몸 약한 거에 비하면 감기는 잘 안 걸리는 편입니다. (사람 많은 데 잘 안 가기 때문일지도.)
Commented by 네오아담 at 2006/01/25 12:38
전 2주전 독감에 이어 이번엔 감기기운이네요. 올해는 좀 뭔가 감기패밀리의 공습이 심각하군요.
Commented by 烏有 at 2006/01/25 13:58
엑셀사가에 나오죠.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아니라 감기걸려도 걸린건줄 모르는거라고-ㅈ-;;
가족들 간호 하셔야겠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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