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7일
박소희 씨 팬클럽 <느낌>의 편지를 받고 아연실색.
아무리 작품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게 팬의 마음이라곤 하지만, 팬클럽 전체 편지로 대놓고 클럽박스 폴더를 연결해두곤 내려받으라고 해 둔 건 좀 심하지 않나.
이건 뭐 우리는 팬이에염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대여점으로 달려가서 마니마니 빌려봐염 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고….
보태기.
새벽에 기가 막혀 쓰느라 한 가지 사실을 그만 빼먹었는데, 그네들이 공유하자고 한 건 드라마 동영상의 이야기입니다. 다행히도 책은 아니지만, 결국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안 되지만 드라마는 된다…란 건, 그다지 온당하지 않겠죠. 그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팬클럽'이.
이건 뭐 우리는 팬이에염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대여점으로 달려가서 마니마니 빌려봐염 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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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가 막혀 쓰느라 한 가지 사실을 그만 빼먹었는데, 그네들이 공유하자고 한 건 드라마 동영상의 이야기입니다. 다행히도 책은 아니지만, 결국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안 되지만 드라마는 된다…란 건, 그다지 온당하지 않겠죠. 그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팬클럽'이.
# by | 2006/01/17 07:23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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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팬의 내성이란건 강한거군요. 그걸 받아서 또 봐라! 라니..;
...고도의 드라마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