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플라네타리움

진서하 님의 얼음집에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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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갖고 싶다…하고 탄성을 지른 녀석.

그러나… 동생에게 주소를 알려줘 봤더니만 바로 돌아온 대답.
"애냐?" "시골로 가"

…….
꿈과 낭만을 모르는 녀석 같으니…! (피눈물 콸콸)

by 서찬휘 | 2006/01/02 02:17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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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6/01/02 02:56
으와아아아 간만에 전혀 손이 닿지 않는 지름희망품목과 마주쳤군요........ orz
Commented by 여진 at 2006/01/02 03:56
진짜로 갖고싶어요...어엉...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6/01/02 09:13
천안에서는 그래도 별이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등푸른 생선 시절 속리산에서 봤던 별이 가득했던 하늘은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기억에 선명한지라 '진짜 별천지'가 아쉽습니다. 아참, 새해 복 많이 주세요. ≤(__)≥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6/01/02 20:31
살아가자 님) 저 이러다 정말 지르고 말지 몰라요. 크헉.
여진 님) 그렇죠. 저도 갖고 싶어요. (……)
우유차 님) 천안은- 그래도 서울 보다야 낫긴 합니다만 큰집이 있는 서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정말 시골이라, 밤에 불을 끄면 '칠흑'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곳입니다. 덕분에 별이 참 잘 보이죠…. 그 하늘을 보고 천안에 오면 잘 안 보이는 별이 아쉽고, 서울 하늘을 보면 숨이 막혀요. 별 하나 맘 편히 셀 수 없는 그곳이 저는 싫습니다…. 그리고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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