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환절기 아니랄까봐, 며칠 전부터 코감기에 걸려 휴지 한 통을 다 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참다 못해서 새벽에 약을 먹었더니만… 그대로 넉다운 직전.
우와, 약발이 이렇게 강하게 받다니. 도저히 몸을 가눌 수가 없다.

작업이고 뭐고 정말 이럴 땐 서러운 기분마저 든다. 아프지나 말아야 할텐데 왜 고이 넘어가주질 못하는 거냐.


.............


콧물이 좀 나았다 싶더니만 이번엔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살려줘 제발.

by 서찬휘 | 2005/10/12 08:45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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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느 at 2005/10/12 09:09
앗..감기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환절기에 감기 걸리면.. 괴롭지요. 저도 감기가 올려나 싶더니 지금은 괜찮네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10/13 06:22
감사합니다. 어젠 정말 약기운에 절어 그대로 '풀썩' 쓰러졌어요. 감기 참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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